최초의 상용화된 남성용 손목시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까르띠에 산토스 입니다.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인 비행사 산토스-뒤몽이 비행 중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멋진 스토리 뿐 아니라 베젤을 고정하는 8개의 나사와 사각형 케이스까지 여전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Santos de Cartier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
39mm
이하의 시계들
컴팩트한 사이즈의 시계를 찾고 있다면?
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시계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은?
오늘이 가장 저렴한
명품 시계
시계 리테일가 고공행진, 어디까지?
로열 오크 오프쇼어
OFFSHORE
오데마 피게의 대담한 선택
나와 내 시계
Vol.3
Rolex 데이토나와 양재진의 이야기
롤렉스 동생
튜더 Tudor
형만 한 아우는 있을까?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어떤 시계의
가격이 오를까
단종된 모델을 눈여겨 보라 1편
추운 겨울의
따뜻한 시계
조금 덜 차가운 시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