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 중 팬더(흑표범)의 모습에 매료된 이후 팬더의 야성미 넘치는 강인한 아름다움은 까르띠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1983년 팬더를 닮은 유연한 자태와 움직임, 그 곡선을 닮은 모습으로 처음 출시되어 시대를 풍미했다가 단종된 이력도 있습니다. 2017년 재출시를 맞으며 여전히 주얼리 워치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시계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은?

바이버에서
가장 OOO한
바이버 매거진 100호 특집

한국, 일본, 미국
리테일가 비교
어느 나라의 롤렉스가 가장 비쌀까?

2025 롤렉스
신작 공개
놀라운 신작, 랜드-드웰러를 비롯하여

2023 상반기
클래식 시계 시세 분석
클래식 시계 주요 모델 상반기 성적은?

전설이 된 꿈,
롤렉스 데이토나 헐크
존 메이어가 쏘아올린 데이토나 Ref. 116508

로열 오크
56175TT 사용기
나와 내 시계 (4)

2022 시계
리셀 마켓을 돌아보며
바이버가 꼽은 2022 시계 뉴스

오메가 문워치
시세 추이
Fly me to the Moon

2023 스포츠 워치
주요 모델의 시세
롤렉스부터 AP까지 가격 변동이 얼마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