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Ville Prestige 424.13.33.20.53.001

드 빌 프레스티지 424.13.33.20.53.001

32.7mm,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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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깊고 우아한 블루 다이얼의 아름다움,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오메가 드 빌(De Ville)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 드레스 워치 라인으로, 우아함과 정밀성, 그리고 혁신을 결합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1960년대 초, 드 빌은 오메가의 스포츠 라인인 씨마스터(Seamaster)의 하위 라인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1963년부터 ‘Seamaster De Ville’이라는 명칭이 다이얼에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67년에는 독립된 컬렉션으로 분리되어 ‘드 빌’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지금까지 오메가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계승한 Omega De Ville Prestige (Ref. 424.13.33.20.53.001)은 오메가의 클래식 라인업을 대표하는 여성용 드레스 워치입니다. 32.7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그리고 깊고 우아하게 빛나는 투존 선브러시드 블루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어, 손목 위에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이얼에는 6, 9, 12시 방향의 로마 숫자와 다이아몬드 세팅 도트 인덱스가 교차 배치되어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다이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케이스 두께는 약 9.5mm로 슬림하게 설계되어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무브먼트는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2500(자동, 48시간 파워리저브,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이 탑재되어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30m 방수 성능과 스테인리스 스틸 솔리드 케이스백, 핀 버클 마감의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등,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세련된 블루 다이얼과 스트랩, 클래식한 디자인, 그리고 오메가가 자랑하는 신뢰받는 무브먼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여성용 드레스 워치입니다.
다이얼 색상
블루
다이얼 특성
쿼터 로만/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2.7mm
케이스 두께
9.5mm
무게
약 41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2500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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