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de Cartier WSNM0017

드라이브 WSNM0017

41mm, 실버/기요세
undefined
Cartier
까르띠에
까르띠에 Drive de Cartier: 쿠션형 케이스로 완성한 젠틀맨의 아이콘
Cartier "Drive de Cartier" 컬렉션은 2016년 SIHH에서 첫선을 보인 남성용 라인으로, 까르띠에의 전통적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담긴 시계입니다.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라운드와 스퀘어의 미학이 결합된 독특한 쿠션형 케이스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자동차의 대시보드와 빈티지 드라이빙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상시키는 기요셰 다이얼, 대형 로마 숫자 인덱스, 블루 스틸 소드 핸즈 등 까르띠에 특유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클래식 드레스 워치와 스포츠 워치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디자인,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곡선, 그리고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한 무브먼트 감상 등, 현대적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성과 품격을 제공합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기요세, 문페이즈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2.15mm
방수
30m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904-LU MC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반갑지 않은 손님 ‘가격 인상’
가격인상이 시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베젤에 따라 달라지는 시계의 얼굴
롤렉스 클래식 라인의 베젤
8월 시계 뉴스
오데마 피게 청담 플래그십 오픈 외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세추이  
Under the Sea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영원한 단짝, 영원한 아이콘
롤렉스 익스플로러1 꼼꼼한 비교
익스플로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최초의 손목 시계는 무엇일까?
시계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들
롤렉스 성골만 정답이 아닌 이유
확대되는 리셀 시장의 긍정적인 측면
롤렉스 리셀 시장의 탄생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116500LN
롤렉스에는 왜 뚜르비옹이 없을까?
롤렉스의 브랜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