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Automatic IW500704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IW500704

42.3mm, 실버
undefined
IWC
IWC
실버 다이얼과 로즈 골드 인덱스의 조화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IW500704는 42.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그리고 고급스러운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워치입니다. 포르투기저 컬렉션 특유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리프 핸즈, 그리고 챕터링 등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3시 방향의 7일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와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6시 방향의 날짜 창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로즈 골드 컬러의 아라비아 숫자와 핸즈가 실버 다이얼 위에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IWC 인하우스 칼리버 5201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7일(168시간)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케이스 두께는 14.1mm로 존재감 있으면서도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착용감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항해용 정밀 시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 기술과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델입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3mm
케이스 두께
14.1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5201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168 시간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빅 파일럿 그리고 마크 시리즈
베젤에 따라 달라지는 시계의 얼굴
롤렉스 클래식 라인의 베젤
래퍼들의 롤렉스 사랑
롤렉스와 힙합 첫 번째 이야기
진짜 가치만 거래할 수 있도록
가품, 거품 없는 시계 거래 플랫폼
로열 오크 56175TT 사용기
나와 내 시계 (4)
55년 여정의 시작 '중고 시계줄'
장성원 명장 인터뷰 1탄
롤렉스, 튜더 2024 1분기 시세
롤렉스, 튜더 최근 실거래가 조사 
이제는 부티크의 시대
청담동 명품거리는 시계 부티크 오픈 러시
Calendar
시계 중급자가 되기 위한 캘린더 기능 심화학습
더 강력해진 베젤, 세라크롬
위풍당당 세라크롬 탄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