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Automatic 40 IW358304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IW358304

40.4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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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실버 다이얼과 블루 컬러의 조화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IW358304는 40.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그리고 선명한 블루 컬러의 핸즈와 아플리케,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1930년대 오리지널 포르투기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다이얼과 세련된 비율로 절제된 우아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슬림한 블루 리프 핸즈,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와 시스루 케이스백이 적용되어,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과 코트 드 제네브 장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은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시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세련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칼리버 82200 오토매틱이 탑재되어 있으며,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60시간 파워리저브,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케이스 두께는 12.3mm로, 적당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착용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실버와 블루의 조화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클래식한 분위기는 도시적이면서도 청명한 감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4mm
케이스 두께
12.3mm
무게
88.8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822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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