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Chronograph IW371620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20

41mm,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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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블루 서브다이얼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20은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광택감이 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 그리고 깊은 블루 컬러의 서브다이얼과 핸즈, 블루 러버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최신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 전통적인 포르투기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과 스포티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블루 판다’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12시 방향의 30분 카운터와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블루 컬러로 배치되어 있으며, 블루 아라비아 숫자와 리프 핸즈가 화이트 다이얼 위에서 청명한 인상을 남깁니다. 얇은 베젤과 넓은 다이얼 비율, 그리고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블루 러버 스트랩은 텍스처가 더해져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무브먼트는 IWC 인하우스 칼리버 69355 오토매틱이 탑재되어 있으며, 46시간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 시스루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컬럼 휠 구조의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두께는 13mm로, 손목에 안정감 있게 착용됩니다. IW371620은 2022년 ‘블루 판다’ 신모델로 공개되어,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화이트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러버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3mm
무게
99.2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6935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6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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