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Chronograph IW371611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11
41mm, 실버
undefined
IWC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11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11은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골드 도금 핸즈 및 아플리케, 산토니 제작의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41mm의 직경과 약 13mm의 두께, 얇은 베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리프 핸즈, 쿼터 세컨드 스케일이 포르투기저 특유의 우아함과 정밀함을 강조합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술, 그리고 레드 골드의 품격을 경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출시년도
2020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인덱스
아라빅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소재
로즈 골드
케이스백
투명 케이스백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3mm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버클 종류
핀 버클
베젤 소재
로즈 골드
러그폭
20mm
기능
크로노그래프
방수
30m
무게
99.6g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6935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6 시간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빅 파일럿 그리고 마크 시리즈
VIVER
AI 렌즈
시계 경험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제는
부티크의 시대
청담동 명품거리는 시계 부티크 오픈 러시
롤렉스 성골만
정답이 아닌 이유
확대되는 리셀 시장의 긍정적인 측면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영원한 단짝, 영원한 아이콘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롤렉스 동생
튜더 Tudor
형만 한 아우는 있을까?
시계가 왜 좋은가?
내가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
제랄드 젠타와
로열 오크
시계 디자인의 아버지
럭셔리와 레트로 사이
그 어딘가
서브마리너 데이트 Ref. 116613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