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Chronograph IW371604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04

41mm, 실버
undefined
IWC
IWC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04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04는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도금 다이얼, 그리고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 1930년대 오리지널 포르투기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과 세련된 비율로 절제된 우아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골드 컬러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슬림한 골드 리프 핸즈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크로노그래프 핸즈와 12시 방향 30분 카운터, 6시 방향 스몰 세컨즈가 균형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과 클래식한 컬럼 휠 구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IWC 인하우스 칼리버 69355 오토매틱이 탑재되어 있으며, 46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케이스 두께는 13mm로, 손목에 안정감 있게 착용되며,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은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포르투기저 IW371604는 1998년부터 이어진 크로노그래프 라인의 정수를 담아, 실버 다이얼과 골드 디테일이 어우러진 도시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3mm
무게
90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6935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6 시간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빅 파일럿 그리고 마크 시리즈
오늘이 가장 저렴한 명품 시계
시계 리테일가 고공행진, 어디까지?
롤렉스 시세, 다시 오르는 중?
2023년 1분기 바이버 리포트
새로운 것들과 사라지는 것들
2023 롤렉스 어떤 변화가 있을까? (2)
문 페이즈 (Moon Phase)
달의 오늘을 투영하다
어둠을 밝히는 푸른 불빛
롤렉스의 야광 도료 변천사
한국, 일본, 미국 리테일가 비교
어느 나라의 롤렉스가 가장 비쌀까?
사이클롭스 렌즈
물방울에서 시작된 롤렉스 시그니처
미국 대통령의 시계
전세계 최강자가 차는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