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워치의 우아함과 스포티한 에너지가 미묘하게 결합된 IW3914XX는 기존 42mm 모델이 주는 크기의 부담을 해소하며 39mm 사이즈로 선보였습니다. 작아진 사이즈로 인해 드레스워치로서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케이스백을 제외한 케이스의 거의 모든 표면은 폴리싱 처리되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세라믹 시계의 세계
Part 2
소재 정복, 다음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단종된 롤렉스도
다시 보자
생산 종료 모델을 눈여겨 보라 2편

커진 만큼
더해가는 만족도
시계의 대형화 (2)

서브마리너
구형VS신형 다른 점은?
116610LN vs 126610LN 비교 분석

IWC
컴백할 수 있을까?
영화계까지 물든 시계,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까?

2023 온리워치
기대작
2023 ONLY WATCH (2)

정품 VS 가품
무엇이 다를까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롤렉스 감정사! 데이토나 1편

데이트저스트
38년만의 오버홀
새로 태어나는 서랍 속의 가치

복각워치 트렌드
과거로의 회귀에서 출발한 현재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