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Fusion Titanium Blue 542.NX.7170.RX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 542.NX.7170.RX

42mm, 블루
undefined
Hublot
위블로
소재와 디자인의 진화, 위블로 클래식 퓨전
위블로 클래식 퓨전(Classic Fusion)은 1980년대 골드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혁신적인 시도에서 출발한 컬렉션입니다. 선박의 창문에서 영감을 받은 라운드 케이스와 6개의 스크류가 박힌 베젤, 미니멀한 다이얼 디자인이 특징이며, 기존 고급 시계의 전통에 현대적 소재와 기술을 융합한 “Art of Fusion(융합의 예술)” 브랜드 철학을 대표합니다. 클래식 퓨전은 티타늄, 세라믹, 킹 골드 등 다양한 첨단 소재와 여러 사이즈, 오토매틱 및 쿼츠 무브먼트 등으로 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클래식 퓨전은 위블로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컬렉션입니다.
다이얼 색상
블루
케이스 소재
티타늄
브레이슬릿 종류
러버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mm
케이스 두께
10mm
방수
50m
베젤 소재
티타늄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HUB111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 시간
위블로, 빅뱅처럼 폭발하다
시대를 앞서 나간 소재의 믹스 앤 매치
바쉐론 콘스탄틴
Why Vacheron Constantin
가장 얇은 시계를 향한 경쟁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우주에서 날아온 다이얼
롤렉스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영원한 스테디셀러
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의 변천사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55년 여정의 시작 '중고 시계줄'
장성원 명장 인터뷰 1탄
롤렉스 공급, 늘어날까?
롤렉스 생산시설 신축…이르면 2024년부터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2 신형 구형 비교
GMT마스터2 구매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