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fino Automatic IW356501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1
40mm, 실버
undefined
IWC
IWC
절제된 우아함의 상징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1984년 첫 출시 이후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컬렉션은 1940~50년대 IWC의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컬렉션 이름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고급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따왔으며,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계에 담아냈습니다. 포르토피노는 IWC의 베스트셀러로, 브랜드의 우아함과 전통을 대표하는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1은 미니멀리즘과 클래식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드레스 워치로,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그리고 깊은 블랙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슬림한 바 형태의 인덱스와 12, 6시 방향의 로마 숫자, 그리고 3시 방향의 날짜 창이 배치되어 실용성과 심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는 맑고 투명한 시인성을 제공하며, 케이스의 부드러운 곡선은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착용감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IWC 칼리버 35111 오토매틱이 탑재되어 있으며, 5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출시년도
2011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인덱스
바, 로만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9.2mm
브레이슬릿 소재
가죽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버클 종류
핀 버클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러그폭
20mm
기능
날짜
방수
30m
무게
60g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3511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0 시간

파텍 필립 대박람회
방문기
WATCH ART TOKYO 2023

영원한 클래식
브레게
시계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바이버
워치메이킹 클래스
바이버에선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SEAMASTER
오메가의 최장수 컬렉션

롤렉스 공급,
늘어날까?
롤렉스 생산시설 신축…이르면 2024년부터

Air, Land, Sea
브라이틀링
하늘을 가르고 바다를 누비며 땅을 달린다

2025 롤렉스, 튜더
가격 인상
올해는 얼마나 더 올랐을까?

롤렉스의
특별한 생일잔치
애니버서리(Anniversary) 특집

파텍 필립
노틸러스
하입의 정점에 오르다

럭셔리와 레트로 사이
그 어딘가
서브마리너 데이트 Ref. 116613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