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Automatic IW50011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IW500113

42.3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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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포르투기즈’의 흔적을 간직한 모던 클래식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7 데이즈 IW5001XX는 많은 시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모델입니다. 과거 ‘포르투기즈’로 불렸던 이 레퍼런스는 2000년에 출시된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2000 (IW5000XX)’의 후속작으로, 보다 정교해진 설계와 함께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깔끔한 다이얼과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그리고 IWC를 대표하는 7일 파워리저브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 모델에는 칼리버 5000의 계보를 잇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50010, 51010, 51011이 시대에 따라 차례로 탑재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무브먼트는 각기 다른 시점에 사용되었으며, 특히 IWC의 효율적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 덕분에 안정적인 7일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점이 강점입니다. 42.3mm의 큼직한 케이스는 IWC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견고한 엔지니어링이 조화를 이루며 중고 시장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3mm
케이스 두께
13.9mm
방수
30m
베젤 소재
로즈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51011
진동수
21,6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168 시간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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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세라크롬 탄생기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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