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fino Automatic Moonphase IW459401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IW459401

40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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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실버 다이얼과 문페이즈의 조화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1984년 첫 출시 이후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컬렉션은 1940~50년대 IWC의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컬렉션 이름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고급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따왔으며,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계에 담아냈습니다. 포르토피노는 IWC의 베스트셀러로, 브랜드의 우아함과 전통을 대표하는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IW459401은 포르토피노 컬렉션 최초로 40mm 사이즈에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더한 모델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그리고 깊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지중해의 여유로운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시 방향에 배치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는 정교하게 계산된 기어 시스템을 통해 실제 달의 주기를 정밀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골드톤의 슬림한 핸즈와 인덱스, 로마 숫자가 실버 다이얼 위에서 우아하게 어우러지며, 양면 무반사 코팅된 볼록 사파이어 글라스가 맑고 투명한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1.1mm
무게
77.5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358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0 시간
튜더 블랙 베이 58, 블랙 베이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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