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fino Automatic Moon Phase 37 IW459011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IW459011

37mm, 실버/다이아몬드
undefined
IWC
IWC
실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의 우아함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1984년 첫 출시 이후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컬렉션은 1940~50년대 IWC의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컬렉션 이름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고급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따왔으며,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계에 담아냈습니다. 포르토피노는 IWC의 베스트셀러로, 브랜드의 우아함과 전통을 대표하는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IW459011은 37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그리고 깊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다이얼에는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12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세련되게 배치되어, 고급스러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리버 3580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5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는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되어 맑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다이얼 중앙의 은은한 선레이 패턴이 빛에 따라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문페이즈는 2시 방향의 버튼으로 손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이탈리아 해안 마을의 여유와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정교한 문페이즈가 어우러져, 착용자에게 특별한 순간의 낭만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7mm
케이스 두께
10.8mm
무게
74.5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358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0 시간
한국, 일본, 미국 리테일가 비교
어느 나라의 롤렉스가 가장 비쌀까?
추운 겨울의 따뜻한 시계
조금 덜 차가운 시계 찾기
어떤 시계의 가격이 오를까
단종된 모델을 눈여겨 보라 1편
롤렉스 공급, 늘어날까?
롤렉스 생산시설 신축…이르면 2024년부터
시간의 연금술
소재로 말하는 브랜드 스토리
2024 6월 롤렉스 리테일가 인상
얼마나 많이 올랐을까?
까르띠에 산토스 Santos de Cartier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
GMT 마스터 2의 이정표
GMT Master 2 Ref. 116710LN
달에서 착용했던 롤렉스
가을 시계 뉴스 모음
롤렉스 익스플로러
진정한 멋쟁이의 시계, 브랜드 철학의 순수한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