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aster Railmaster 220.10.40.20.01.001
레일마스터 220.10.40.20.01.001
40mm,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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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빈티지 블랙 다이얼의 매력
Omega Seamaster 컬렉션은 오메가의 100주년을 기념해 1948년에 탄생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및 다이버 워치 라인입니다. 출시 초기부터 드레스 워치 스타일에 혁신적인 방수 기술을 결합해, 일상과 스포츠 모두에 적합한 시계로 주목받았습니다. Seamaster는 드레스 워치부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현대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변주를 통해 오메가의 혁신과 전통을 대표하며, 매 시대마다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이러한 오메가의 전통을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모델이 바로 Omega Seamaster Railmaster (Ref. 220.10.40.20.01.001)입니다.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러시드 및 폴리시드 마감의 스틸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으며, 세로 브러시 마감의 블랙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다이얼에는 빈티지한 매력을 지닌 베이지 컬러 슈퍼루미노바가 채워진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클래식한 아라비아 숫자(3, 6, 9, 12)가 배치되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스틸 고정형 베젤과 양면 무반사 코팅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장착되어 내구성과 시인성을 보장하며, 무브먼트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또는 8806)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는 METAS 인증을 통해 15,000가우스 이상의 항자성, 약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방수 성능은 150m로 일상 생활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1957년 오리지널 레일마스터의 철도 시계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빈티지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특징입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2.7mm
무게
149g
방수
150m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806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5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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