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fino Automatic IW356505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5

40mm, 실버
undefined
IWC
IWC
이탈리아 감성의 클래식함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1984년 첫 출시 이후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컬렉션은 1940~50년대 IWC의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컬렉션 이름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고급 휴양지 ‘포르토피노’에서 따왔으며,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계에 담아냈습니다. 포르토피노는 IWC의 베스트셀러로, 브랜드의 우아함과 전통을 대표하는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5는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그리고 우아한 메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된 라인, 그리고 클래식한 원형 케이스로 포르토피노 컬렉션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버 다이얼에는 로마 숫자와 바 형태의 인덱스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3시 방향의 날짜 창과 중앙 초침이 실용성과 심플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가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하며, 얇은 9.2mm 케이스는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착용감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IWC 칼리버 35111 오토매틱이 탑재되어 있으며, 5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브레이슬릿은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해안 마을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세련된 도시적 감성을 담아, 절제된 우아함과 영원한 클래식의 품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인덱스
바, 로만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9.2mm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버클 종류
폴딩 클라스프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러그폭
20mm
기능
날짜
방수
60m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3511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0시간
Portofino Automatic IW356505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5
40mm, 실버
4890000
IWC
IWC
Portofino Automatic IW356505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356505
40mm, 실버
5300000
IWC
IWC
데이-데이트 성취, 성공, 상징
가장 저평가된 롤렉스?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2024 롤렉스 신제품 예측
바이버가 수집한 롤렉스 신제품 힌트들
롤렉스의 특별한 기호 ‘롤렉시콘' 2편
롤렉스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파텍 필립 큐비터스(Cubitus)
25년 만의 새로운 컬렉션
롤렉스, 튜더 2024 신제품
워치스 앤 원더스 2024
깊은 바다를 향한 여정, 씨드웰러
씨드웰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GMT마스터2 신형 구형 비교
GMT마스터2 구매가이드
오메가 아쿠아테라 사용기
여름을 준비하는 시원한 디자인과 착용감
롤렉스에는 왜 뚜르비옹이 없을까?
롤렉스의 브랜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