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Ville Prestige 424.10.37.20.04.001
드 빌 프레스티지 424.10.37.20.04.001
36.8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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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은은하게 빛나는 화이트 다이얼의 우아함,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오메가 드 빌(De Ville)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 드레스 워치 라인으로, 우아함과 정밀성, 그리고 혁신을 결합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1960년대 초, 드 빌은 오메가의 스포츠 라인인 씨마스터(Seamaster)의 하위 라인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1963년부터 ‘Seamaster De Ville’이라는 명칭이 다이얼에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67년에는 독립된 컬렉션으로 분리되어 ‘드 빌’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지금까지 오메가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 빌의 전통을 계승한 Omega De Ville Prestige (Ref. 424.10.37.20.04.001)는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의 정수를 담아낸 세련된 드레스 워치로, 전통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입니다. 36.8mm의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화이트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어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다이얼에는 섬세한 회색빛 핸즈와 교차 배치된 폴리시드 로마 숫자 및 도트 인덱스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3시 방향의 날짜창은 실용성을 더하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다이얼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무브먼트는 오메가의 코-액시얼 칼리버 2500(자동, 약 48시간 파워리저브)이 탑재되어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품격 있는 화이트 다이얼, 클래식한 디자인, 그리고 신뢰받는 오메가의 기술력이 완벽히 결합된 드레스 워치입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8mm
케이스 두께
9.9mm
무게
96g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500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데이 데이트
올리브 그린
우아하게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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