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Chronograph 26315OR.OO.1256OR.01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15OR.OO.1256OR.01
38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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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15OR.OO.1256OR.01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는 1972년 등장 이후, 현대 시계 디자인과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 세계 컬렉터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로얄 오크는 쿼츠 위기로 침체된 스위스 시계업계에서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디자인한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틸 스포츠 워치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의 기준을 제시하며 문화적·기술적·투자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15OR.OO.1256OR.01은 2019년 출시된 38mm 사이즈의 크로노그래프 라인업으로, 18캐럿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톤 ‘Grande Tapisserie’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이얼 위에는 핑크 골드 컬러의 서브 다이얼과 외곽존, 그리고 핑크 골드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가 배치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뛰어난 시인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직경은 38mm, 두께는 11mm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균형 잡힌 비율을 자랑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스크류-다운 크라운, 50m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적인 착용에도 적합합니다. 브레이슬릿 역시 18캐럿 핑크 골드로 제작되어, AP 폴딩 클라스프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오데마 피게 칼리버 2385 자동 크로노그래프가 탑재되어 있으며,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크로노그래프, 날짜, 시·분·초 기능을 지원합니다.
41mm 모델의 클래식한 비율을 좀 더 컴팩트하게 재해석한 이 모델은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유니섹스 워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핑크 골드와 실버 다이얼의 조화는 손목 위에서 세련된 존재감과 따뜻한 품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소재
핑크 골드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mm
케이스 두께
11mm
방수
50m
베젤 소재
핑크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38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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