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s 100 XL W20073X8

산토스 100 XL W20073X8

51mm x 42mm,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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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까르띠에
까르띠에 산토스 100 W20073X8
Santos de Cartier 컬렉션은 시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혁신적인 라인 중 하나로,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제작한 세계 최초의 남성용 손목시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행 중 회중시계 사용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으며, 1911년 상업적으로 공식 출시되어 손목시계 대중화의 선구적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100년이 넘는 혁신과 디자인 역사를 이어오며,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Cartier Santos 100 W20073X8은 산토스 컬렉션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남성용 시계입니다. 41.3mm 스테인리스 스틸 스퀘어 케이스와 스크류 장식 베젤, 실버 오팔린 다이얼 위의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가 어우러져, 까르띠에 특유의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합니다. 케이스는 손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곡선 구조로 설계되어 착용감이 뛰어나며,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틸 폴딩 버클이 세련된 마무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칼리버 049(ETA 2892-A2 베이스)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솔리드 백케이스, 크라운에 세팅된 블루 카보숑이 감각적인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토스 100은 1904년 최초의 손목시계로 탄생한 역사와, 2004년 100주년을 기념해 더욱 대담해진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모델입니다. 스크류 베젤과 각진 케이스의 조화, 그리고 실버 다이얼의 은은한 광택은 손목 위에서 강렬하면서도 품격 있는 존재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화이트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51mm x 42mm
케이스 두께
10.34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49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Santos 100 XL W20073X8
산토스 100 XL W20073X8
51mm x 42mm, 화이트
5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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