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Terra 220.10.38.20.10.001
아쿠아 테라 220.10.38.20.10.001
38mm,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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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우아함과 첨단 기술의 조화: 다크 그린 다이얼
Omega Seamaster 컬렉션은 오메가의 100주년을 기념해 1948년에 탄생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및 다이버 워치 라인입니다. 출시 초기부터 드레스 워치 스타일에 혁신적인 방수 기술을 결합해, 일상과 스포츠 모두에 적합한 시계로 주목받았습니다. Seamaster는 드레스 워치부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현대 스포츠 워치까지 다양한 변주를 통해 오메가의 혁신과 전통을 대표하며, 매 시대마다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Omega Seamaster Aqua Terra 150M (Ref. 220.10.38.20.10.001)는 Aqua Terra를 현대적으로 그려낸 모델입니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태양광 패턴의 다크 그린 컬러 다이얼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다이얼에는 6시 방향의 날짜창과 18K 화이트 골드 링으로 둘러싸인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으며, 보트의 선체에서 영감을 받은 18K 화이트 골드 인덱스에는 자개 인레이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로듐 도금 처리된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루미노바로 채워져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이 시계를 움직이는 심장은 오메가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Cal. 8802로, METAS 인증을 통해 15,000가우스 이상의 항자성과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며, 탁월한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150m 방수 성능은 일상 생활과 수상 스포츠에 적합하며, 웨이브 엣지 디자인의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그린 다이얼과 오메가의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 모델은 아쿠아 테라 컬렉션의 최신 아이콘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오메가의 전통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그린
다이얼 특성
화이트 골드 세팅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mm
케이스 두께
12.7mm
무게
124g
방수
15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802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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