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de Solo XL W6701011

W6701011

42mm, 실버 오팔린
undefined
Cartier
까르띠에
까르띠에 Ronde Solo de Cartier W6701011
Cartier Ronde Solo de Cartier W6701011은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오팔린 다이얼, 그리고 깊은 블루 컬러의 소드 핸즈가 어우러진, 까르띠에 라운드 시계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케이스 두께는 8.53mm로 슬림하며, 손목 위에서 단정하고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049를 탑재해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다이얼에는 대담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레일웨이 미닛 트랙, 3시 방향의 날짜창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시그니처인 비즈 크라운에는 신비로운 블루 카보숑 스피넬이 세팅되어, 까르띠에만의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고 있습니다. 스틸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와 브러시드가 교차되어 고급스러운 마감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루이 까르띠에의 라운드 워치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절제된 우아함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은은한 실버 다이얼과 블루 핸즈, 그리고 스틸의 단단함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와 클래식의 품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오팔린
다이얼 특성
아라빅,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mm
케이스 두께
8.53m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49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복각워치 트렌드
과거로의 회귀에서 출발한 현재의 흐름
불가리 세르펜티 Serpenti
영원한 관능의 아이콘
롤렉스 시세, 다시 오르는 중?
2023년 1분기 바이버 리포트
2023 상반기 클래식 시계 시세 분석
클래식 시계 주요 모델 상반기 성적은?
하이엔드 레이디스 워치
네이플, 레이디 버드, 랑데부, 라임라이트 등
에.루.샤에서 시계를 만드는 이유
제 3의 물결 - 진격의 토탈 브랜드
르망 24시 100주년 기념 데이토나
가장 뜨거운 데이토나 126529LN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명사 로열 오크
오데마 피게 거래 시작
백금은 화이트 골드다?
플래티넘과 화이트골드 구분하기
나와 내 시계 Vol.3
Rolex 데이토나와 양재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