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Selfwinding Chronograph 26331OR.OO.1220OR.02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31OR.OO.1220OR.02
41mm, 브라운/그랑 타피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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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초콜릿 브라운 다이얼과 핑크 골드의 조화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는 1972년 등장 이후, 현대 시계 디자인과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 세계 컬렉터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로얄 오크는 쿼츠 위기로 침체된 스위스 시계업계에서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디자인한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틸 스포츠 워치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의 기준을 제시하며 문화적·기술적·투자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7년 SIHH에서 공개된 26331은 26320의 후속 모델로, 2008년 이전 단종된 투톤 컬러 다이얼을 복원하며 심미적 조화와 컬러 대비를 통한 가독성에 다시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전 세대와 동일한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2022년 단종되었지만, 메인 다이얼과 서브다이얼의 명확한 컬러 대비를 선호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31OR.OO.1220OR.02는 41mm 18캐럿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깊고 풍부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Grande Tapisserie’ 다이얼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 이 다이얼 위에는 핑크 골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과 아플리케 인덱스, 야광 처리된 로열 오크 핸즈가 배치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뛰어난 시인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41mm 직경과 11mm 두께로, 스크류-다운 크라운과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 5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브레이슬릿 역시 18캐럿 핑크 골드로 제작되어 AP 폴딩 클라스프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셀프 와인딩 오데마 피게 Cal. 2385가 탑재되어 있으며,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크로노그래프, 날짜, 시·분·초 기능을 갖추고 있고,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핑크 골드와 초콜릿 브라운 다이얼의 조화가 손목 위에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브라운
다이얼 특성
그랑 타피세리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소재
핑크 골드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1mm
브레이슬릿 소재
핑크 골드
베젤 소재
핑크 골드
방수
50m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385
진동수
21,600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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