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e 1 Moon Phase 192.032

랑에 1 문 페이즈 192.032

38.5mm, 실버
undefined
A. Lange & Söhne
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Lange 1 Moonphase: 독일 정밀 공예의 결정체
A. Lange & Söhne의 Lange 1 컬렉션은 1994년, 브랜드 부활을 알린 첫 플래그십 모델로, 현대 독일 시계 제작의 상징이자 랑에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계입니다. 이 컬렉션은 독창적인 비대칭 다이얼, 특허받은 아웃사이즈(빅) 데이트, 뛰어난 마감, 그리고 독일 특유의 미학으로 전 세계 시계 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A. Lange & Söhne Lange 1 Moonphase (Ref. 192.032)는 독일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아. 랑에 운트 죄네의 대표적인 문페이즈 모델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38.5mm의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L121.3)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웃사이즈 데이트와 문페이즈, 낮/밤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독일식 정밀 공예와 수작업 마감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Lange 1 라인업 특유의 비대칭 다이얼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 그리고 72시간 파워리저브 등 뛰어난 사양으로, 하이엔드 문페이즈 시계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5mm
케이스 두께
10.2mm
방수
30m
베젤 소재
핑크 골드
무브먼트
핸드 와인딩
칼리버
Cal. L121.3
진동수
21,6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72시간
아.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독일시계의 거인, 잠에서 깨다.
2024 추천 드레스 워치
드레스 워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GMT마스터2 신형 구형 비교
GMT마스터2 구매가이드
최초의 손목 시계는 무엇일까?
시계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들
GMT 마스터 2의 화려한 부활
투톤 세라믹 베젤의 탄생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세추이  
Under the Sea
가장 얇은 시계를 향한 경쟁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전설이 된 꿈, 롤렉스 데이토나 헐크
존 메이어가 쏘아올린 데이토나 Ref. 116508
제랄드 젠타와 로열 오크
시계 디자인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