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Ville Hour Vision 431.33.41.21.01.001

드 빌 아워 비전 431.33.41.21.01.001

39.5mm,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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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깊고 우아한 블랙 다이얼의 품격, 오메가 드 빌 아워 비전
오메가 드 빌(De Ville)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 드레스 워치 라인으로, 우아함과 정밀성, 그리고 혁신을 결합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1960년대 초, 드 빌은 오메가의 스포츠 라인인 씨마스터(Seamaster)의 하위 라인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1963년부터 ‘Seamaster De Ville’이라는 명칭이 다이얼에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67년에는 독립된 컬렉션으로 분리되어 ‘드 빌’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지금까지 오메가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 빌 컬렉션의 정수를 담아낸 Omega De Ville Hour Vision Ref. 431.33.41.21.01.001은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블랙 가죽 스트랩, 그리고 깊고 우아한 블랙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드레스 워치입니다. 다이얼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루브드 로듐 도금 아워 트랙과 대담한 스틱 인덱스, 3시 방향의 날짜창이 배치되어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과 백 모두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적용되어, 앞면에서는 다이얼의 섬세한 디테일을, 뒷면에서는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500(60시간 파워리저브,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 COSC 크로노미터 인증)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아라베스크 제네바 웨이브 장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0m 방수 기능과 스테인리스 스틸 디플로이언트 버클, 13mm 두께의 케이스 등 실용적인 사양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깊고 우아한 블랙 다이얼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오메가의 혁신적인 무브먼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드레스 워치, 오메가 드 빌 아워 비전은 특별한 순간에도, 일상 속에서도 부드럽게 빛나는 품격을 선사합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9.5mm
케이스 두께
12.2mm
무게
151g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500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커진 만큼 더해가는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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