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e Jumbo W25027B5

팬더 점보 W25027B5

31mm x 29mm, 실버
undefined
Cartier
까르띠에
팬더 점보 W25027B5: 투톤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의 조화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까르띠에의 상징적이고 우아한 시계 및 주얼리 라인 중 하나로, 브랜드의 대담함과 세련미, 그리고 여성성을 대표합니다. 팬더(표범) 모티브는 1914년 처음 소개된 이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1983년 시계 컬렉션으로 공식적으로 론칭된 이후 오늘날까지도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팬더 점보 W25027B5 모델은 31mm x 29mm의 사각 케이스와 18K 옐로우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투톤의 5열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어, 손목에 유연하게 감기는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실버 색상의 다이얼 위에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와 레일 트랙이 정갈하게 배치되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블루 컬러의 핸즈가 세련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위치해 실용성을 높였고, 크라운에는 블루 카보숑이 세팅되어 까르띠에만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30m 생활방수, 쿼츠 무브먼트로 내구성과 정확성을 모두 갖췄으며, 슬림한 구조 덕분에 손목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포인트 입니다. 생산종료 이후에도 희소성과 높은 실용성으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소재
옐로우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31mm x 29mm
방수
3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쿼츠
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시계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은?
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까르띠에의 대중화 (Les Must de Cartier)
가장 얇은 시계를 향한 경쟁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제랄드 젠타와 로열 오크
시계 디자인의 아버지
커진 만큼 더해가는 만족도
시계의 대형화 (2)
오메가 아쿠아테라 사용기
여름을 준비하는 시원한 디자인과 착용감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총정리
한 눈에 보는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롤렉스를 떠나가는 래퍼들?!
롤렉스와 힙합 두 번째 이야기
오버홀(Overhaul) 꼭 해야할까요?
기계식 시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레퍼런스 넘버 읽는 법
숫자만 보고도 무슨 시계인지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