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IW500702는 42.3mm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그레이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대표적인 드레스 워치로, 2015년 이후 출시된 모델입니다. 168시간(7일)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며 다이얼에는 3시 방향의 7일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6시 방향의 날짜창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술,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IWC의 대표적인 드레스 워치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