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naut 5267/200A

아쿠아넛 5267/200A

38.8mm, 카키 그린
undefined
Patek Philippe
파텍필립
파텍필립 아쿠아넛 루체 5267/200A-011
아쿠아넛은 1997년 파텍 필립이 젊고 활동적인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대표적인 스포츠 럭셔리 워치 컬렉션입니다. 노틸러스의 디자인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현대적 감각과 혁신적인 소재, 그리고 뛰어난 실용성으로 전 세계 시계 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파텍필립 아쿠아넛 루체 5267/200A-011은 38.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카키 그린 컬러의 엠보싱 다이얼, 그리고 동일한 컬러의 러버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용 스포츠 워치입니다. 다이얼에는 아쿠아넛 특유의 입체적 패턴과 화이트 골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루미너스 핸즈가 적용되어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실용성을 더합니다. 베젤에는 48개의 탑 웨셀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약 1.11캐럿)가 세팅되어, 햇살처럼 눈부신 광채를 발산합니다. 케이스는 폴리시드와 새틴 마감이 조화를 이루고, 스크류-다운 크라운과 솔리드 케이스백,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120m의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은 물론 수상 스포츠에서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파텍필립의 쿼츠 칼리버 E 23-250 S C가 탑재되어 정확한 시간 측정을 보장합니다. 러버 스트랩은 내수성, 내마모성, 자외선 저항성을 모두 갖춰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아쿠아넛 루체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여성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으며, 2021년 선보인 카키 그린 다이얼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냈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카키 그린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베젤의 조화는 생동감과 세련된 자신감을 선사하며, 파텍 필립만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다이얼 색상
카키 그린
다이얼 특성
아라빅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러버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8mm
케이스 두께
7.9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다이아몬드 세팅
무브먼트
쿼츠
베젤에 따라 달라지는 시계의 얼굴
롤렉스 클래식 라인의 베젤
바이버에서 가장 OOO한
바이버 매거진 100호 특집
시계가 왜 좋은가?
내가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
로열 오크 56175TT 사용기
나와 내 시계 (4)
나의 성공을 이끈 롤렉스
더콰이엇 인터뷰 1편
워치메이킹계의 엔비디아가 있다면?
시계 시장으로 보는 '성장 컬렉팅'
2023 1월 롤렉스 시세 분석
지난 달 시계 시장은?
Air, Land, Sea 브라이틀링
하늘을 가르고 바다를 누비며 땅을 달린다
2023 시계 시장 리뷰
올해 시계 시장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올림픽과 오메가
오메가 타임키핑, 올림픽 에디션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