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master Moonphase 304.30.44.52.01.001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304.30.44.52.01.001

44.25mm,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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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304.30.44.52.01.001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1957년 레이싱 크로노그래프로 시작해,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문워치”로 전설이 된 시계입니다. 다양한 무브먼트, 클래식과 현대를 아우르는 디자인, 높은 신뢰성과 상징성, 그리고 뛰어난 가치 보존력으로, 시계 애호가와 컬렉터 모두에게 “시계계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컬렉션입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304.30.44.52.01.001은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모델로, 스피드마스터 라인업의 우주 유산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담아낸 시계입니다. 44.2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깊이감 있는 블랙 다이얼이 고급스럽고 강렬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는 미세한 메탈릭 크리스탈 디스크 위에 고해상도의 달 이미지를 구현해, 실제 달 표면의 질감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3시와 9시 방향에는 서브다이얼이 자리하며, 크로노그래프와 날짜 기능이 통합되어 뛰어난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블랙 세라믹 베젤에는 리퀴드메탈® 타키미터 스케일이 더해져, 스피드마스터만의 레이싱 유산을 강조합니다. 무브먼트는 METAS 인증을 받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4가 탑재되어 있으며, 약 6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폴리시드-브러시드 마감의 스틸 브레이슬릿, 그리고 폴딩 클라스프가 착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는 우주 탐사의 역사와 정교한 문페이즈 디테일, 그리고 첨단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어우러진 점에서 시계 애호가와 수집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4.25mm
케이스 두께
16.9mm
무게
202g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세라믹 인서트
베젤 종류
타키미터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9904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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