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r Marina 8 Days Last One For Paneristi PAM00911

루미노르 마리나 8 데이즈 라스트 원 포 파네리스티 PAM00911

44mm,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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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
파네라이
Last One for Paneristi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8 데이즈 PAM00911(일명 “Last One for Paneristi”)는 2018년 파네라이 팬 커뮤니티인 Paneristi.com을 기념해 500피스 한정으로 제작된 매우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다이얼 색상은 군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짙은 그린 컬러로, 빈티지한 느낌의 ‘페이크 파티나’(Faux-patina) 야광 인덱스와 골드톤 핸즈가 조화를 이룹니다. 다이얼에는 ‘8 Days’ 문구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오직 “Luminor Marina Panerai”만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는 파네리스티 커뮤니티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인상을 강조합니다. 케이스 백에는 ‘Last one for Paneristi’라는 특별한 인그레이빙이 새겨져 있어 이 시계의 상징성과 한정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파네라이의 전 CEO인 안젤로 보나티(Angelo Bonati)가 브랜드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직접 디자인한 시계로, 파네라이 역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모델입니다.
다이얼 색상
그린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4mm
방수
3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핸드 와인딩
칼리버
Cal. P.5000
진동수
21,6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192시간
파네라이 루미노르 LU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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