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Terra 220.10.41.21.03.002
아쿠아 테라 220.10.41.21.03.002
41mm,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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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아쿠아 테라 220.10.41.21.03.002, 블루 다이얼
오메가 씨마스터 컬렉션은 1948년,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오메가의 대표 스포츠 및 다이버 워치 라인입니다. 1957년에는 최초의 프로페셔널 다이버 워치인 ‘Seamaster 300’이 등장해, 탁월한 방수 성능과 견고한 구조로 다이버 워치 시장을 본격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씨마스터는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 세라믹 베젤,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꾸준히 진화해왔습니다.
이 중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220.10.41.21.03.002는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선명한 블루 컬러의 티크 패턴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요트 갑판을 연상시키는 수평 티크 패턴이 적용되어 바다의 깊이와 도시적 세련미를 동시에 전달합니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가 채워져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창은 실용성을 더해줍니다.
케이스 두께는 약 13.2mm, 러그 투 러그는 약 47.7mm로 손목에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와 브러시드 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견고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무브먼트는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이 탑재되어 약 6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5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무브먼트는 15,000가우스의 강력한 항자성과 뛰어난 정밀성, 그리고 METAS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깊고 선명한 블루 다이얼의 청명함과 스틸 케이스의 견고함에 더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춘 모델입니다.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3.2mm
무게
149g
방수
15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900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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