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IW501707은 2024년 출시된 포르투기저 라인의 대표 드레스 워치입니다. 이 모델은 42.4mm의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옵시디언 다이얼, 산토니 제작의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골드 도금 핸즈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