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six 4600E/110A-B487

피프티식스 4600E/110A-B487

40mm, 페트롤 블루
undefined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트식스 셀프 와인딩 4600E/110A-B487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식스 4600E/110A-B487은 1956년 오리지널 Ref. 6073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모델로, 이중 마감의 페트롤 블루 다이얼이 깊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다이얼 중앙의 오팔린과 외곽의 선버스트 새틴 마감이 조화를 이루며, 아라비아 숫자와 바 인덱스가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우아함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블루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된 핸즈와 인덱스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시드/새틴 브레이슬릿,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이 어우러져 손목 위에서 현대적인 품격을 드러냅니다. 무브먼트는 자동 칼리버 1326이 탑재되어 약 48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피프티식스 컬렉션은 드레스와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레트로-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일상과 포멀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다재다능함이 특징입니다. 이 모델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벤자민 클레멘타인이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브랜드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페트롤 블루 다이얼의 깊은 색감과 현대적인 스틸 케이스, 그리고 말테 크로스의 전통적 아름다움이 만나 세련되고 당당한 품격을 선보입니다.
다이얼 색상
페트롤 블루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9.6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326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바이버 워치메이킹 클래스
바이버에선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명사 로열 오크
오데마 피게 거래 시작
문 페이즈 (Moon Phase)
달의 오늘을 투영하다
나의 성공을 이끈 롤렉스
더콰이엇 인터뷰 1편
탐험의 끝, 익스플로러 2
선명하고 크게, 본질에 충실한 시계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중고 거래 필수품, 보증서
롤렉스 보증서의 역사
하이엔드 레이디스 워치
네이플, 레이디 버드, 랑데부, 라임라이트 등
롤렉스 동생 튜더 Tudor
형만 한 아우는 있을까?
롤렉스 감정 나도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롤렉스 감정사! 데이토나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