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Vinci Tourbillon Rétrograde Chronograph IW393101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IW393101

44mm, 실버
undefined
IWC
IWC
다 빈치 컬렉션: IWC의 창의성과 엔지니어링 정신
IWC "Da Vinci" 컬렉션은 1969년 첫 출시 이후 약 50년간 IWC의 혁신과 기술적 진보를 상징해온 대표적인 라인으로, 이름은 예술과 과학, 미학과 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기술 혁신과 예술적 미학, 실용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IWC의 하이엔드 워치 라인입니다. 쿼츠 혁명, 퍼페추얼 캘린더의 대중화, 세라믹 케이스 도입 등 시계사에 길이 남을 혁신을 선도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진화하며 브랜드의 창의성과 엔지니어링 정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레드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4mm
케이스 두께
16.8mm
무게
186.6g
방수
30m
베젤 소재
레드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99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8시간
2024년 시계 시장 리뷰
올해의 시계 시장은 어떠했을까?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IWC 컴백할 수 있을까?
영화계까지 물든 시계,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까?
제 2의 금 롤렉스
롤렉스는 결국 안전자산이 맞다
별명이 더 유명한 롤렉스
롤렉스 닉네임 시리즈
도쿄 시계 출장기 2편
최신 도쿄 시계 시장 분위기는?
롤렉스 시세, 다시 오르는 중?
2023년 1분기 바이버 리포트
우주에서 날아온 다이얼
롤렉스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커진 만큼 더해가는 만족도
시계의 대형화 (2)
Size Down Style UP
작아진 시계, 큰 흐름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