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2 Noir Mate H3131
J12 매트 블랙 H3131
42mm, 블랙
undefined
Chanel
샤넬
샤넬 J12: 현대 럭셔리 워치의 아이콘
샤넬 J12는 2000년 첫 출시된 이래,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과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경계를 허문 상징적인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J12는 샤넬의 예술감각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용되던 세라믹 소재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전면적으로 사용해, 블랙과 화이트 세라믹 버전 모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기존의 금속 시계와는 차별화된 내구성과 광택, 그리고 독특한 촉감을 제공하며, J12만의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세라믹
브레이슬릿 소재
세라믹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mm
방수
2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세라믹 인서트
베젤 종류
한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Base Cal. 2892 / Soprod Cal. A1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아.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독일시계의 거인, 잠에서 깨다.

IWC
컴백할 수 있을까?
영화계까지 물든 시계,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까?

GMT 마스터 2의
화려한 부활
투톤 세라믹 베젤의 탄생

롤렉스의 특별한 기호
‘롤렉시콘' 1편
롤렉스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데이트저스트
구매가이드 2
인덱스별 다이얼 컬러 총정리

파텍 필립 대박람회
방문기
WATCH ART TOKYO 2023

제 2의 금
롤렉스
롤렉스는 결국 안전자산이 맞다

까르띠에 탱크의
변천사
까르띠에 탱크의 무한한 변주

8월
시계 뉴스
오데마 피게 청담 플래그십 오픈 외

2025 튜더 신작
라인업 집중 분석
브랜드 색깔이 더욱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