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레탕골로(Rettangolo)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어로 '직사각형'을 뜻하는, 불가리 특유의 디자인을 케이스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레탕골로는 불가리가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스위스 워치메이킹에 뛰어들며, 브랜드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정밀한 기술력을 결합해 선보인 대표작입니다. 각진 케이스와 세련된 다이얼, 그리고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로 전개되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불가리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잘 보여주는 모델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