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 d'Hermès W041760WW00
슬림 데르메스 W041760WW00
39.5mm, 오팔린 실버
undefined
Hermes
에르메스
실버 다이얼과 울트라-씬 무브먼트의 조화
Hermès Slim d'Hermès W041760WW00은 2021년에 출시된 39.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오팔린 실버 다이얼이 어우러진 우아한 드레스 워치입니다. 다이얼은 은은하게 빛나는 오팔린 실버 컬러와 햇살처럼 퍼지는 챕터링, 그리고 스몰 세컨즈 카운터의 섬세한 스네일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에르메스 매뉴팩처의 울트라-씬 자동 칼리버 H1950을 탑재하여 43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케이스백, 그리고 매트 하바나 컬러의 올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Slim d'Hermès는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얇은 프로파일, 절제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우아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오팔린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9.5mm
케이스 두께
9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H195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3시간

파네라이 루미노르
LUMINOR
빛나는 파네라이

탐험의 끝,
익스플로러 2
선명하고 크게, 본질에 충실한 시계

나와 내 시계
Vol. 1
Rolex 익스플로러 1과 허준의 이야기

신작 데이토나는
과연 새로운 것일까?
데이토나 전작들과의 비교

2024
모건스탠리 인사이트
데이터로 파헤친 시계 시장 비하인드

나와 내 시계
Vol. 2
Rolex 밀가우스와 이희재의 이야기

IWC
컴백할 수 있을까?
영화계까지 물든 시계,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까?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영원한
스테디셀러
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의 변천사

전설이 된 꿈,
롤렉스 데이토나 헐크
존 메이어가 쏘아올린 데이토나 Ref. 11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