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Chronograph 'Miami Vice' IW371404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마이애미 바이스' IW371404
40.9mm, 블랙/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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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Miami Vice'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404는 빅스크린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2006년 영화 Miami Vice에서 배우 제이미 폭스(리카르도 텁스 역)가 착용하면서 “Miami Vice”라는 별칭으로 알려졌으며, 블랙 다이얼과 실버 서브다이얼의 강한 대비가 특징입니다. 전 세계 50피스 한정 생산되었고, 케이스백에는 ‘MIAMI VICE’ 문구와 함께 한정판 넘버(예: “xx/50”)가 각인되어 있어 컬렉터 사이에서도 귀한 존재로 꼽힙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가죽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9mm
케이스 두께
12.3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7935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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