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fino IW351301

멋진 IWC 시계 소개합니다. IWC 포르토피노 18K 옐로우골드 금통 오토메틱 모델입니다. 빈티지 시계가 아닌 준신형 모델입니다.IWC 포르토피노 18K 옐로우골드 금통 오토메틱 모델 포르토피노 같은 경우 IWC에서 드레스워치와 클래식 라인업을 담당하는 모델로서, 지금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 IWC의 대표적인 드레스워치 라인업 입니다. IWC의 오랜 전통의 드레스워치, 포르토피노 이 시계는 발매 당시 워낙 높은 금액으로 중고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계 중 하나이며, IWC 오토메틱 구동 무브먼트에 시계 전체가 18K 옐로우골드로 이루어진 모델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발매되었던 시계이며, 스위스 전통 드레스워치의 모습으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시계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가 적용된 준신형 모델 과거 IWC의 상징성을 의미하는 물고기 그림이 그러져있는 용두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사진참조)과거 IWC의 상징성을 의미하는 물고기 그림이 그러져있는 용두가 시계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임으로 따로 폴리싱하지 않은 발매 당시의 순정모습 그대로 보존중이며 시계 케이스 뒤면 하단 부에는 고유 시리얼번호와 함께 18K 정품 각인 2개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고유 시리얼번호와 함께 18K 정품 각인 2개가 잘 보존 이런 시계들은 표면을 깎는 폴리싱 작업을 하게 되면,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시리얼번호 및 중요한 18K 각인 도장들이 지워질 수 있음으로 폴리싱이 안된 시계가 향후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가죽 같은 경우 세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사용감이 있음으로, 최근에 새로운 최고급 가죽으로 교체 완료해두었습니다.최고급 가죽으로 교체 완료정품버클 저렴한 수동 모델이 아닌, 오토메틱 구동의 자동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시계 버클까지 전부 순정으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준신형 모델이기 때문에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으며, 깔금 에나맬 화이트컬러의 다이얼과 옐로우골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모델이 원화 약 700~750만원대에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으며,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 모델은 약 1300~14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국내인 점 감안하여, 합리적인 금액에 비교적 저렴하게 양도 드리며 IWC 포르토피노의 준신형 골드 금통 워치를 경험하시기에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골드 브레이슬릿 보다, 깔끔한 옐로우골드케이스와 함께 가죽이 훨씬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고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IWC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IWC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정품등록 해드리고 그와 동시에 시계 양도 진행 해드립니다. (★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