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56175SA.0.0789SA.01

로열 로읔 56175SA.0.0789SA.01

33mm, 그레이
19940000
56175SA.0.0789SA.01,56175SA,Royal Oak,로열 로읔,Audemars Piguet,오데마 피게,AP 오데마피게 오데마 피게 로열 로얄 오크 로열오크 로얄오크 56175SA 33mm 쿼츠 스틸 옐로우 골드 스틸 투톤 쿼츠 33mm 56175SA,AP Audemars Piguet Royal Oak quartz 33mm steel yellow gold steel two tone 33mm 56175SA,스테인리스 스틸,옐로우 골드,쿼츠,Stainless steel,Folding clasp,Date / applied baton indices,그레이,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Royal Oak
[중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차콜그레이 18K 콤비 (Audemars Piguet Royal Oak Ultra-Slim Two-Tone)[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차콜그레이 옐로우콤비 남성용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로얄오크 팔각형 디자인에, 18K 옐로우골드와 차콜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이 아름다운 시계 입니다.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겸비한 클래식 로얄오크 입니다. ​ 과거 생산되었던 로얄오크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 입니다. 90년대 생산된 로얄오크 모델이며, 한국에 오데마피게가 정식으로 매장이 들어오기 전에 발매되었던 모델로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 모든 로얄오크 모델이 그렇듯이, 신형과 구형의 외관적인 차이점은 크지 않고 로얄오크 특유의 팔각형 베젤과 로얄오크 브레이슬릿은 그대로 전통을 계승하며 현재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일반 스틸보다 고가에 판매되었던 베젤과 브레이슬릿 중간 부분이 전부 18K 옐로우골드 구성으로된 상위 콤비 모델입니다. 또한 후기형 모델이라서, 스프링으로 열고 닫는 개선된 신형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 오히려 1970~80년대 생산되었던 빈티지 로얄오크는 현재 시계 구성품과 상태에 따라서 5000~1억원까지 거래될 정도로, 전통이 담긴 오래된 하이앤드 스포츠워치들은 높은 소장가치로 인증 받습니다. ​ 시계의 모든 부분은 교체되거나 수리된적 없는 발매 당시 본 모습을 모두 그대로 유지중이며, 시계의 전통과 역사성을 위하여 폴리싱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구매자 분께서 원하시면 무상폴리싱 지원해드립니다. ​ 당연히 폴리싱하면 시계는 새 것 처럼 모든 기스 사라지고 깨끗해집니다. 해외에 울트라씬 (Ultra Thin) 또는 울트라슬림 (Ultra Slim) 로얄오크로 불려지며 높은 수집가치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로, 말 그대로 매우 얇은 두께의 로얄오크로 알려져있습니다. ​ 정말 이렇게 얇은 케이스의 시계를 생산할 수 있었던 이 당시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자인에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 참고로 현재 매장에서 발매되는 가장 얇은 로얄오크로 불려지는 일명 점보 REF.15202 모델은 8.1mm의 두께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이 모델은 무려 두께 6mm를 가진 더욱 얇은 울트라 슬림 로얄오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참조) ​ 케이스 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 까지 매우 얇은 슬림 두께로 착용 시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최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스위스 명품 3대 하이앤드 브랜드 바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 입니다. ​ 요즘은 많은 시계 회사들이 과거 70~80년대 자신들이 발매하였던 시계를 동일한 케이스 크기와 더욱 얇은 케이스를 선호하는 다시금 평균 사이즈의 클래식한 저스트 사이즈를 가진 시계들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 실제 33mm의 크기를 가진 케이스지만 각진 케이스와 팔각형 옥타곤 베젤 덕분에 손목에 실착용 시, 롤렉스와 동일한 일반 원형 시계 36mm의 사이즈로 체감됩니다. ​ 오데마피게는 187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시계 회사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3대장 (Holy Trinity) 홀리트리니트 포함되는 최고급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 현존하는 수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경험하고 소유해보면서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3대 하이앤드 브랜드로 시계 문학을 졸업할 수 있는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시계 브랜드 입니다 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고)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 (Integrated)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이후 현재 많은 시계회사들이 로얄오크를 기반한 일체형 디자인의 시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 70년대 처음 발매되었던 초기 로얄오크 같은 경우 현재 약 1억대부터 2억원대까지 가격형성이 이루어져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70년대 모델이 아닌 90년대 모델로 나중에 시간히 흘러서 비슷한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조) ​ 이 시계는 여성용 30mm 남성용 34mm 사이즈로 발매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남성용 모델입니다. 팔각형 케이스를 갖고있어서 실제 착용 시 원형 롤렉스 데이저스트 크기 정도의 36mm 일반적인 롤렉스 데이저스트 남성용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이란, 오데마피게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다이얼 패턴으로 일정한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벌집모양을 내어 다이얼을 만드는 하이앤드 세공 기법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의 균형있고 완벽한 밸런스의 다이얼이 시계 전체적인 기하학적 안정성 (Geometric Relief)을 가져오는 모티브로 이러한 다이얼 제작에 가장 먼저 앞장 섰습니다. ​ 원래는 타피쓰리 문양은 주로 예술계에 그림이나 조각상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시계에 처음 사용된 것은 오데마피게가 최초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 다이얼을 세 종류로 나눠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데, 페티드 타피쓰리(PETITE TAPISSERIE),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타피쓰리 (MEGA TAPISSERIE) 입니다. (★사진참조) ​ 판매하는 시계에 사용되는 페티드 타피쓰리로 얇고 촘촘함 정사각형의 벌집 패턴들이 미세하면서도 정교하게 다이얼에 세공되어, 시계를 좀 더 입체적이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참조) ​ 시계에 사용되는 골드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이며, 로얄오크의 하이앤드 스테인리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콤비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발매당시 기본 스틸에 비해서 골드가 들어간 콤비가 훨씬 고가에 판매되었습니다. ​ 내부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쿼츠(Quartz) 무브먼트 탑재됩니다. 자사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로 인해 점보보다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슬림 (Ultra Thin Slim) 케이스로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면서 마치 착용한 줄도 모르는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시계 내부에 담겨있는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차원이 다른 오데마피게 만의 자체개발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 오데마피게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오던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아름다운 브릿지들만 봐도 오데마피게의 명성과 걸맞는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계식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매에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계 컨디션 또한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쿼츠 무브먼트 탑재를 하면서 데이일리 워치로 관리도 편하고 편의성도 좋은 장점이 있으며 시감이 멈추거나 태엽이 끊어지는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 오데마피게의 과거 아름다운 시계 디자인과 스위스 장인 정신의 기술력을 충분히 경험 및 느끼 실 수 있는 완벽한 워치 라고 생각합니다. ​ 단종된 구형모델이지만, 현재 발매되는 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로얄오크의 전통과 클래식을 그대로 담고있으면서 18K 옐로우골드 콤비 구성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대에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계는 소장가치를 위하여 폴리싱되지 않은 순정 상태로 보관중이며,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과 기스가 존재합니다. 로얄오크 특유의 피니싱과 헤어라인을 보존하기 위하여 따로 폴리싱은 하지 않았으며, 구매자분이 원하시면 폴리싱은 무료 제공 해드리겠습니다. ​ 해외에서는 현재 완전한 동일한 사이즈 콤비 모델이 한화 약 2200~2500만원대 사이에 중고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관부가세까지 납부하면 3000만원 정도에 최종 지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참조) ​ 요즘 백화점에서 발매하는 로얄오크 콤비 신형 모델은 약 6000만원 정도 입니다. (★사진참조) ​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오데마피게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감성은 그 어떠한 브랜도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 세월을 거스르는 전통과 역사성이 담긴 디자인과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시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며, 향후 앞으로도 꾸준한 삼대 하이앤드의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올 것 입니다. ​ 하이앤드의 정석의 오데마피게 시계들은 오히려 시간이 흐르도 오래될 수록 높은 가치와 투자성을 지닌 상품으로도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 이러한 가치 있는 시계는 그냥 쭈욱 오랫기간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거나 가문의 가보로 남겨두어도 꾸준한 가치상승과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자산으로도 인정 받는 오데마피게 시계 입니다.[시계장점] - 150년 전통의 스위스 BIG3 명품 하이앤드 3대장, 오데마피게 - 인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탄생 신화, 팔각형워치 로얄오크 - 고급스러운 차콜 그레이 색상의 로얄오크 벌집 다이얼 탑재 - 18K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아름다운 조화 - 완벽한 사이즈와 울트라슬림 케이스로 편리한 착용감 -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다이얼의 정교한 세공 기술 - 오데마피게 인하우스 자사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편리한 관리성 - 옐로우골드와 그레이 차콜 색상의 멋스러운 조화 - 시계 컨디션 최상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다이얼 색상
그레이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3mm
케이스 두께
6mm
방수
5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쿼츠
'Square Oak' 6005SA.0.0477SA.01
41mm x 32mm, 그레이
19940000
Audemars Piguet
'Square Oak' 6009ST
38mm x 28mm, 블랙
1978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Quartz 56303SA
33mm, 그레이
19640000
Audemars Piguet
'Square Oak' 6005ST
41mm x 32mm, 블랙
322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27CA.01
42mm, 블루
33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52CA.01
42mm, 카키 그린
35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4790ST.OO.0789ST.10
36mm, 실버
3507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00ST.OO.1220ST.01
41mm, 블랙
423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300ST.OO.1220ST.01
39mm, 실버
4235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6480TI.OO.A027CA.01
42mm, 블루
45500000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OFF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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