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e Classique et Figaro LM W25032P5

팬더 클래식 & 피가로 LM W25032P5

29mm x 29mm, 실버
47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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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스틸 남성용 라지사이즈 (Cartier Panthere De Cartier S/S Men's Large)[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팬더 남성용 라지 사이즈입니다. 마지막 사진 첨부해주세요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참조) ​ 소개하는 시계 또한 요즘 나온 팬더 모델 이전에 출시한 남성용으로 나온 라지 사이즈 모델이며 유일하게 남성분들이 부담없이 적당한 사이즈로 착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남성용 팬더 모델 입니다. ​ 국내 유명한 곳에서 전체 30만원 상당의 비용 지불하여 전체 오버홀 및 방수 그리고 배터리 까지 새걸로 교체해놓은 상태 입니다. 수리보증카드 있으며 2025년도까지 보증기간 남아있습니다. (★사진참조) ​ 발매 당시 주로 동양보다 손목이 좀 두꺼운 외국 까르띠에 매장에서만 판매되었던 사이즈이지만, 지금은 많은 시계들이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서 최근 아시아권에서도 인기가 많은 팬더 모델이 되었습니다. ​ 작은 사이즈 팬더들과 큰 차이점으로는 미디움 보다는 당연히 사이즈가 크며 날짜를 확일할 수 있는 데이트창이 아래 하단 부분에 들어가있는 것이 아닌, 다른 명품 시계들 처럼 3시 방향 오른편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 그리고 모든 팬더는 오토메틱이 아닌 까르띠에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로만 제작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다른 일반 탱크나 산토스 시계들과 비교했을때 매우 얇고 슬림한 케이스 두께를 자랑합니다. 셔츠 소매나 긴팔 티 위에도 시계가 튀어나오지 않고 마치 손목 위에 붙어 있는 것 마냥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검정색 로마숫자에 뜨거운 화로에 직접 구워진 파랑색 블루핸즈들이 상당히 매력 있으며, 이것이 바로 까르띠에 명품시계의 상징입니다. ​ 까르띠에 시계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케이스 옆면 파랑색 사파이어 카보숑 용두는 말할 것두 없이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 둘째, 또 다른 까르띠에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숫자로 이루어진 문자판 위에 얹혀진 까르띠에 기술력의 정점인 '블루핸즈 (Blue Hands)가 바로 명품시계의 상징입니다. ​ 블루핸즈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까르띠에 산토스는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시중에 가품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품과 정품 구별은 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저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초침과 시침 입니다. 블루핸즈라고 불려지죠. ​ 정품은 분침과 시침이 그냥 봤을때는 검정색인데, 빛을 받으면 파랑색 또는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의 바로 명품에 급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 현재 까르띠에 팬더 같은 경우 일반 탱크솔로나 산토스 발롱블루 보다 높은 라인업 위치에 해당합니다. 또한 기계식이 아닌 쿼츠로만 제작하고 있음에도 항상 비싼 가격을 형성하는 이유는 ​ 까르띠에 팬더 자체가 까르띠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디자인이며, 현재의 까르띠에를 만들어준 가장 클래식하고 전통성 있는 라인업으로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 탱크솔로와 산토스 발롱블루 등등 까르띠에 매니아 분들은 팬더가 왜 발매가가 더 비싼지는 착용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든 시계이고, 군더기 없는 디자인 입니다. ​ 해외에서 동일한 팬더 스틸 라지 사이즈가 중고 시세가 600~700만원대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 또한 요즘 발매하는 동일한 스틸 라지 사이즈 모델은 현재 백화점에서 815만원에 판매중입니다. (★사진참조) ​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에 동일한 라지 사이즈 스틸 모델 그리고 날짜창 기능까지 추가된 팬더로 합리적인 금액대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 유명한 곳에서 전체 30만원 상당의 비용 지불하여 전체 오버홀 및 방수 그리고 배터리 까지 새걸로 교체해놓은 상태 입니다. 수리보증카드 있으며 2025년도까지 보증기간 남아있습니다. (★사진참조) ​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큰 사이즈의 남성용 팬더 모델이며, 상태는 완벽한 소장 및 관상용 컨디션으로 완벽합니다. 평소 까르띠에 좋아하시는 분이나, 남성용 라지사이즈 팬더 시계 찾으셨던 분들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시계장점] - 오랜 정통과 역사성을 갖춘, 까르띠에 클래식 팬더 - 높은 희소성과 소장성이 담긴 라지 사이즈 남성용 모델 - 데이트 기능 탑재로 인한 데일리 사용의 편리성 - 얇은 슬림 케이스로 인한 편리한 착용감 - 상징적인 정사각형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입체적 케이스 쉐입 - 까르띠에의 고급스러운 블루핸즈 기술 및 블루사파이어 크라운 적용 -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인한 관리에 편리성 - 시계 상태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29mm x 29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쿼츠
Panthere Classique et Figaro LM W25032P5
29mm x 29mm, 실버
4710000
Cartier
Panthere Classique et Figaro LM W25032P5
29mm x 29mm, 실버
5250000
Cartier
Panthere MM WSPN0007
37mm x 27mm, 실버
4800000
Cartier
Panthere Vendôme 83084242
30mm, 실버
4610000
Cartier
Panthere Classique Et Figaro MM W25028B5
27mm x 27mm, 실버
4600000
Cartier
Panthere Cougar Figaro W35006B6
32mm, 실버
4520000
Cartier
Panthere Classique Et Figaro MM W25028B5
27mm x 27mm, 실버
4520000
Cartier
Panthere MM W25054P5
27mm x 27mm, 실버
4420000
Cartier
Panthere Ruban W61001T9
17mm x 17mm, 화이트/자개
4400000
Cartier
Panthere SM W25033P5
30mm x 22mm, 실버
4350000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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