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 G0A01799

피아제 댄서 80317 골드 23미리 미듐 남자 금 팔찌 시계 쿼츠 독보적인 나만의 매력포인트가 되어주는 빈티지 피아제. [특징] 이 시계를 보고있자면 80-90년대의 클래식한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시가를 피고 여유로운 웃음을 짓는 신사 같은 주인공이나 자유분방하게 스타일링된 수트를 입은 부유하고 매력적인 빌런 캐릭터의 손목엔 꼭 이런 팔찌형 금 시계가 있었거든요. 소매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 시계는 꽤나 매력적이랍니다. 보통의 시계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과 스타일 효과를 선사합니다. 23미리란 단어에 놀랄 필요 없습니다. 브레이슬릿 폭이 케이스와 동일하고 일정하게 내려오는 금 팔찌 디자인의 특성상 시계는 매우 굵어보이고 남성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여성 분의 손목 위에선 또 새로운 스타일과 매력으로 조화되겠죠. 특별한 금 팔찌형 시계를 소장하고픈 모두에게 권합니다. 1980년대 피아제의 메인을 장식했던 댄서는 정제되고 우아한 피아제만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피아제 마니아와 빈티지 애호가들은 그 시절 피아제만의 순수한 멋과 아름다움, 훌륭한 마감을 향유하고자 빈티지 피아제를 찾아 다니죠. 인상적인 디자인과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이 담긴 부드러운 브레이슬릿은 어느 금 팔찌보다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제복의 단정하게 잠궈진 단추를 보는 듯한 특별한 브레이슬릿은 금의 화려함을 정돈해주고 젠틀함을 더하고 있죠. 얇은 케이스와 부드러운 브레이슬릿으로 황홀한 착용감을 선사해줍니다. 금값이 그야말로 금값인 시대입니다. 브랜드가 없는 단순 금 팔찌를 구매하고자 해도 높은 금액이 듭니다. 무려 순정 그대로의 18K 골드 피아제를 매력적인 금액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시계 전체길이가 19.2cm로 매우 여유 있어 딱 맞게 잰 손목둘레가 18.7cm 이내라면 착용 가능해 손목둘레가 큰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빈티지는 길이조절을 잘라서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 모델은 나사방식으로 쉽게 길이조정이 가능하여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함께 착용하기에도 좋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