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IW390701
포르투기저 요트 클롭 크로노그래프 IW390701

44.6mm, 블루
11500000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포르투기저 요트,Portugieser,IWC,IWC 포르투기저 요트 클롭 크로노그래프 크로노 스틸 블루 스틸 44.6mm 빅사이즈 빅 사이즈 브레이슬릿,IWC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Blue Steel Blue 44.6mm Bracelet Big Size IW390701,블루,사파이어 크리스탈,셀프 와인딩,Stainless steel,Folding clasp,Date,chronograph subdial,small seconds / applied arabic numeral indices,포르투기저 요트 클롭 크로노그래프,Date, chronograph subdial, small seconds / applied arabic numeral indices
IWC 요트클럽 청판 스틸
품번 : IW390701
컬러 : 청판
밴드타입 : STEEL
케이스사이즈 : 44.6mm
무브먼트 : 오토매틱
구매시기 : 20년 스탬핑
링크: 풀링크
컨디션 : 신품대비 95%
구성품 : 박스, 개런티카드, 북렛, 시계케이스
※ 매장에 전시 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 시착 혹은 보관중 생긴 스크레치, 흠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한 폴리싱 이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품 특성상 스크래치, 찍힘 및 사용감, 방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IWC
IWC
다이얼 색상
블루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4.6mm
케이스 두께
14.3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936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8시간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Edition 'Orlebar Brown' IW390704

44.6mm, 블루
12190000
IWC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Edition 'OCEAN RACER' IW390216

45.4mm, 실버
10500000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371431

40.9mm, 그레이
10500000
IWC
Portugieser Automatic 42 IW501701

42.4mm, 실버 문
13200000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371610

41mm, 그레이
13300000
IWC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Edition 'Orlebar Brown' IW390704

44.6mm, 블루
14000000
IWC
Portugieser Chronograph Classic IW390303

42mm, 블루
8900000
IWC
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Edition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 IW390213

45.4mm, 블루
8700000
IWC
Portugieser Automatic 40 IW358310

40.4mm, 그린
8300000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371605

41mm, 실버
8200000
IWC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빅 파일럿 그리고 마크 시리즈

더 높이, 더 멀리
스카이 드웰러
스카이 드웰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GMT 마스터 2의
이정표
GMT Master 2 Ref. 116710LN

최애 골퍼의 시계
Wristgame ON
PGA 스타들의 시계 셀렉션

반갑지 않은 손님
‘가격 인상’
가격인상이 시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롤렉스의
대장주는?
부동산에 빗대어 바라보는 시계시장

워런 버핏이 수집가였다면,
브레게를 선택했을 것이다
가격 OR 가치, 당신의 선택은?

바쉐론 콘스탄틴
Why Vacheron Constantin

어떤 시계의
가격이 오를까
단종된 모델을 눈여겨 보라 1편

55년 여정의
시작 '중고 시계줄'
장성원 명장 인터뷰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