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quartz Datejust 36 17013

오이스터쿼츠 데이트저스트 36 17013

36mm, 화이트/로만
9850000
17013-WHBUCK2,Rolex oysterquartz datejust 36 17013 steel yellow gold steel two tone white buckley roman numeral numerals dial,롤렉스 로렉스 오이스터쿼츠 오이스터 쿼츠 데이저스트 데이트저스트 36 17103 화이트 버클리 로만 스틸 옐로우 골드 옐로우골드 옐골 스틸 투톤 화이트 버클리 로만,17013-WHBUCK1,17013,화이트,로만,스테인리스 스틸,옐로우 골드,브레이슬릿,36mm,플루티드,쿼츠,Switzerland,Yellow gold,Folding clasp,Date / roman numeral indices,Oysterquartz Datejust 36,오이스터쿼츠 데이트저스트 36,Datejust,Rolex,롤렉스,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중고] 롤렉스 데이저스트 오이스터쿼츠 18K 콤비 버클리 다이얼 17013 (Rolex Datejust Oysterquartz Two-Tone Buckley)[상품설명] ​ 멋진 롤렉스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오이스터쿼츠 REF.17013 모델 입니다. 전 세계 25000개만 생산하고 단종시킨 아주 희소한 롤렉스 모델 중 하나입니다. ​ 상당한 희소성과 소장 가치로 시계 매니아 및 전문 수집가들에게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특히 이 시계에만 특별히 적용된 버클리 화이트로만 다이얼이 들어간 오이스터 쿼츠는 전 세계 500개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 클래식 빈티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름다운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서 희소성까지 모두 겸비된 완벽한 롤렉스 빈티지 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빈티지 롤렉스랑은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이며,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에서 매우 희소하고 수집 가치와 희소성 모든 부분이 접목된 '삼위일체'라고 생각듭니다. ​ 특히 버클리 다이얼 (Buckley Dial)은 롤렉스 데이저스트 빈티지 시계에서 가장 귀한 다이얼 중 하나에 속합니다. 검은색의 얇은 로만 숫자가 프린팅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시간의 시침, 분침, 초침이 전부 블랙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과거에는 그래도 간혹 구경할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점차 보기 어려운 시대로 도달했습니다. (★사진참조) ​ 프린팅된 로마 인덱스는 롤렉스에서 시범적으로 생산하던 다이얼이라 그 소장 및 희소가치가 상당합니다. 전 세계 롤렉스 수집가들이 늘 한 개씩은 가지고 있는 필수 수집 목록에 자리매김하는 머스트 수집 롤렉스 아이템입니다. ​ 버클리 다이얼에 대한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합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Tuscany Rose라는 아주 유명한 빈티지 시계 전문판매 회사가 있었는데 그곳의 사장인 존 버클리 (John Buckley)의 이름에서 따여진 다이얼입니다. ​ 롤렉스에서 직접적으로 지은 이름은 아니지만, 존 버클리가 빈티지 롤렉스의 소수 희소가치 있는 다이얼들 보존하자는 운동으로 그 당시 매우 희소했던 로마 숫자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존 버클리 다이얼로 불렸으며, 그 이후 빈티지 시계의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합니다. ​ 여러 빈티지 데이저스트를 접해보고 소장해왔지만, 단연코 버클리 다이얼이 만족감이 늘 상위에 달했습니다. ​ 실제로 이건 수많은 시계 전문가들이 가장 공통적인 입장이며,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의 컬러와 함께 블랙 로만 프린팅 숫자들이 빈티지의 감성을 최고치로 자극합니다. ​ 데이 저스트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상징적인 역사성을 품고 있는 플루티드 베젤 (Fluted Bezel)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 플루티드 베젤은 현재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 다운 디자인으로서 다이아몬드 커팅 (Diamond Cutting) 공법으로 입체적으로 윤각 모양을 세공하여 낸 디자인입니다. ​ 전체 18K 골드 (18 Karat Gold)로 구성되어 있는 베젤 형태로서, 당연히 플루티드가 아닌 모델 보다 훨씬 고가이며 롤렉스에서 완벽한 디자인 밸런스로 손꼽습니다. ​ 빈티지 시계들은 오랜 연식으로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 시계는 수십년 동안 사용된 시계가 아닌 거의 소장품에 가까운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 부품이 교체되거나 수리한 흔적이 전혀 없고, 다이얼 또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이얼 또한 재생이나 복원이 안된 순정 트리튬 야광이 적용된 아주 소장 가치 있는 데이저스트 입니다. ​ 다이얼에 흠집이나 먼지 하나 들어있지 않고 원 순정 제치 다이얼이며, 시계 하단부에 T SWISS T 로고를 보시 듯 오리지날 제치 야광점이 아름답게 무르익은 모습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 전체 오리지날 정품 바뀐 부분 없는 100% 순정 상태를 갖고 있으며 따로 문자판 재생이나 기타 복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이 정도 컨디션으로 좋은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은 아마 국내에 보기 드물 거라 생각합니다. 용두에 롤렉스 마크 또한 매우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역시 버클부에 롤렉스 왕관 마크도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 이 시계는 단종된 지 오래되어서 국내를 포함한 세계적으로 상태 좋은 것이 매우 보기 드문 시계이지만 이 시계는 구입 후 보관만 되었다고 해도 믿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 평소 시계를 수집하시거나 희소성 및 소장 가치가 담긴 롤렉스 모델을 찾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시계입니다. ​ 제가 시계 수집을 10년 넘게 하면서 수많은 다양한 오이스터 쿼츠 모델을 접해왔으나, 그중 단연코 최고 중에 최고로 손꼽히는 모델이며 사용이 안 된 완벽히 보관만 되어온 컨디션입니다. ​ 당연히 수리 또는 폴리싱이 되지 않은 전부 100% 순정 상태의 시계이며, 케이스 뒷면에 모델명 17013과 함께 고유 시리얼 번호까지 완벽하게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 오이스터쿼츠 모델은 여러 번 중고로 돌면서 잘못된 사용과 관리법으로 망가진 시계 상태가 대부분이지만, 이건 어제 스위스에서 방금 출고되었다고 믿어도 될 정도의 컨디션으로서 ​ 브레이슬릿 유격이나 늘어짐 또는 다이얼 얼룩, 수리 흔적 등 일절 전혀 없음을 강조 드립니다. 브레이슬릿 옆면으로 세워놓은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사진참조) ​ 역사적인 가치와 높은 희소성을 갖는 모델이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모델과 비슷하여 외국에서는 롤렉스 로얄오크(Rolex Royal Oak) 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사진참조) ​ 시계는 발매 당시 모든 부분이 100% 순정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시계 내부에 들어있는 무브먼트는 다른 시계에 비해서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롤렉스 만의 고유의 기술력과 역사가 담긴 최고의 시계입니다. ​ 롤렉스 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유일한 쿼츠 시계이자, 발매 당시 기계식만 고집하던 롤렉스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면서 동시에 역시 롤렉스라는 찬사를 받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 시간이 흐른 지금 롤렉스 역사상 손꼽히는 높은 수집 가치와 소장성을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이며, 손목 위에 롤렉스의 역사와 시계 역사가 담긴 아주 멋스러운 빈티지 시계라고 생각 듭니다. ​ 이 시계의 재미있는 히스토리가 존재하는데, 1970년대 세이코는 세계 최초로 시계 시장에서 쿼츠라는 새로운 기술 및 장르를 선보였는데, 이 사건을 쿼츠 파동이라고 합니다. ​ 즉 스위스와 일본의 시계 대결 구도가 펼쳐졌던 시계 역사에 매우 중요한 역사입니다. (★사진참조) ​ 그로 인해 과거 시계는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있는 기계식 시계는 저렴한 쿼츠가 그 자리를 채우면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의 60%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 그 당시 수많은 메이저급 시계 브랜드들 또한 엄청난 타격을 입었으며, 롤렉스 또한 경영 위기를 겪으면서 파산 위기를 겪었습니다. ​ 이러던 도중 기술팀에서 특단의 조치로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제가 판매하는 오이스터 쿼츠라고 하여 1978년 최초로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 현재 해외에서는 구성품이 있는 모델들은 원화 1500~1800만원대에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으며, 버클리 다이얼 같은 경우 천만원 초반대에 가격 형성을 이루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 국내인 점 감안하여, 합리적인 금액에 양도 드리며 시계 상태는 전 세계에서 아마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소장품 컨디션이라고 자부합니다. ​ 평소 남들이 다 착용하는 시계 보다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계를 찾으시는 분들이나 전문 시계 수집가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시계장점] ​ - 롤렉스와 스위스 시계 역사의 모든 것이 담긴 역사적인 타인피스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버클리 빈티지 다이얼 - 옐로우골드 콤비와 스틸의 심심하지 않은 조화 - 롤렉스의 뛰어난 기술력에 의해 탄생한 오이스터쿼츠 - 오데마피게사의 로얄오크와 매우 흡사한 편리하고 남성적인 디자인 - 롤렉스 쿼츠 무브먼트로 인한 관리의 편리성 - 시계 상태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화이트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mm
케이스 두께
12.5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베젤 종류
플루티드
무브먼트
쿼츠
Datejust 36 16233
36mm, 화이트/로만, 쥬빌리
9800000
Rolex
Datejust 31 78273
31mm, 블루/다이아몬드, 쥬빌리
9800000
Rolex
Datejust 36 116200
36mm, 블루/로만, 오이스터
980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샴페인/다이아몬드, 쥬빌리
960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블랙/다이아몬드, 쥬빌리
960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샴페인/다이아몬드, 쥬빌리
9600000
Rolex
Datejust 36 17014
36mm, 실버
10120000
Rolex
Oysterquartz Datejust 36 17013
36mm, 실버
1014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블랙/다이아몬드, 쥬빌리
950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샴페인/다이아몬드, 쥬빌리
9500000
Rolex
최애 골퍼의 시계 Wristga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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