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riner 5513
서브마리너 5513

40mm, 블랙, 오이스터
19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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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두줄 트리튬 다이얼 5513 빈티지 1987 1988 (Rolex Submariner 5513)[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두줄 트리튬 다이얼 빈티지 REF.5513 모델입니다.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생산되었던 빈티지 서브마리너 모델입니다.
은은하면서도 아름답게 익어있는 트리튬 야광 다이얼과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로서 인정받는 4자리 숫자의 빈티지 서브마리너 5513 모델입니다.
초기에 발매한 5513 모델 같은 경우 현재 수천만 원부터 억대까지 다양하게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지만, 이 모델은 초기에 나온 5513이 아닌 후기에 발매한 모델로서 같은 5513의 빈티지 감성으로 매우 합리적인 금액에 즐길 수 있는 시계입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에 사용된 마지막 운모 유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과거에만 존재하였던 트리튬(Tritium) 야광 다이얼 적용되어 있는 상당히 멋스러운 클래식 빈티지 서브마리너입니다.
은은하게 에이징 된 야광들과 다이버 베젤들이 멋스러운 클래식 서브마리너의 상징성을 담고 있습니다.
시계를 수집하면서 여러 가지 빈티지 롤렉스 스포츠 시계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단연코 이렇게 상태 좋고 완벽한 서브마리너 5513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다고 할 정도로 매우 좋은 컨디션 소유하고 있습니다
시계는 전체 발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 전체 100% 순정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브레이슬릿 유격이나 늘어짐 없이 완벽한 상태를 갖추고 있는 빈티지 서브마리너입니다.
소개하는 모델은 1987년도부터 1988년도에 발매되었어온 서브마리너 5513 모델로서, 빈티지 서브마리너의 마지막 모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단종 직전에 발매했던 맨 마지막 모델이며, 이후 나온 14060 논데이트 모델은 유리가 플랫하고 점차 초록색 루미노바 야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비교적 소장 및 수집 가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빈티지 서브마리너 5513 모델이야말로 롤렉스의 마초적인 감성과 클래식의 느낌을 담아내고 있는 마지막 스포츠 모델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손 하나 대지 않은 이런 완벽한 컨디션은 거의 없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현대에는 서브마리너 투 라이너 (Submariner Two Liner) 라고 불리며, 국내에서는 짧게 두 줄 논데라는 별명으로 깊은 인지도와 수요층을 갖고 있습니다.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역사상 마지막 두 줄이라고도 불리며, 두 줄이 서브마리너에 가져다주는 여백의 미와 깔끔함은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왔습니다.
다이얼 하단 부분에는 SUBMARINER 글씨와 하께 1000FT = 300M라는 단순한 문구가 두 줄이 보이는 것이 특색이며, 서브마리너 특유의 유광 빛이 나는 검은색 다이얼과 하얀색 글씨가 상당히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나오는 신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구형 모델에 찾고 수요계층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여럿 존재하지만
시계 애호가들은 결국 구형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투 라이너 논 데이트를 기점으로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신형과 비교했을 때 얇고 날렵한 러그 디자인입니다. 신형 같은 경우 케이스 크기가 커지면서 러그도 양옆으로 퍼지면서 좀 더 두꺼운 러그를 갖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돼지 섭 마라 고도 불릴 정도로 인지도가 안 좋았지만,
요즘은 신형이 러그를 21mm로 나오면서 그러한 인지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러그 21mm 향후 가죽이나 러버 밴드와 같은 줄질이 전혀 불가능한 사이즈로 불평도 많이 호소되는 사이즈입니다.+
둘째로, 서브마리너와 본질적인 툴워치 Tool의 느낌을 잘 담고 있는 알루미늄 베젤입니다. 서브마리너 말 그대로 툴워치이며 스포츠워치 입니다. 애초에 스포츠 워치에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충격받으면 깨지고 박살 나는 세라믹 대신, 단순히 기스만 생기는 알루미늄이 좀 더 서브마리너 스포츠 워치 다운 성향을 지녔다고 결론입니다.
또한 시계 사이즈가 이후에 커지면서 함께 커진 두꺼운 인덱스 야광 및 핸즈가 아닌, 구형 서브마리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좁쌀 인덱스와 스키니 벤츠 핸즈는 가장 완벽한 서브마리너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투자가치로도 좋은 구형 서브마리너로 유명합니다.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라는 타이틀과 마지막 두줄 서브마리너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어, 향후 5~10년 이내에 높은 인기를 자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전에 발매한 5513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같은 경우, 현재 70년대 발매한 5513 같은 경우 5천만원 이상, 80년대 발매한 모델은 약 3000만원대부터 4000만원대까지 다양한 금액에 가격 형성을 이룹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나름 합리적이고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하여 아마 가장 상태 좋은 서브마리너 5513 빈티지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롤렉스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서브마리너 클래식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시계이며 지금은 볼 수 없는 트리튬 야광 소재와 두줄 글씨가 인상적인 서브마리너입니다.[시계장점]
- 변함없는 전통 롤렉스 다이버 스포츠 워치, 서브마리너
- 논데이트 모델로 높은 다이얼 밸런스 및 얇은 두께
- 높은 희소성과 감성을 담고 있는 트리튬 야광 소재 탑재
- 서브마리너 툴워치의 느낌이 잘 담긴 알루미늄 블랙 다이버 베젤
- 운모 글라스가 적용된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글라스
아크릴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4mm
무게
약 90g
방수
2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 종류
양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1520
진동수
19,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 시간
Submariner 5513

40mm, 블랙, 오이스터
20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6610LV

40mm, 블랙, 오이스터
20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0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N

41mm, 블랙, 오이스터
20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16613LB

40mm, 블루, 오이스터
19700000
Rolex
Submariner Date 16610LV

40mm, 블랙, 오이스터
20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01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196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02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N

41mm, 블랙, 오이스터
19500000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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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그린의
세대교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26610LV

반갑지 않은 손님
‘가격 인상’
가격인상이 시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롤렉스의
대장주는?
부동산에 빗대어 바라보는 시계시장

단종된 롤렉스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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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계의
가격이 오를까
단종된 모델을 눈여겨 보라 1편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이름만큼
초강력한 그린, 헐크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16610LV

롤렉스의
특별한 생일잔치
애니버서리(Anniversary) 특집

롤렉스 성골만
정답이 아닌 이유
확대되는 리셀 시장의 긍정적인 측면

레퍼런스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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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