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emars Piguet AP-ETC

오데마 피게 AP-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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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오데마 피게
[중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26 여성용 18K 콤비 (Audemars Piguet Royal 26 Oak Ultra-Slim Two-Tone)[상품설명] ​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26 여성용 18K 콤비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로얄오크 디자인에, 18K 옐로우골드와 그레이 컬러의 조합으로 상당히 멋있는 여성용 로얄오크 입니다. ​ 90년대 생산된 로얄오크 모델이며, 한국에 오데마피게가 정식으로 매장이 들어오기 전에 발매되었던 모델로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 판매하는 모델은 70`80년대 발매한 전기형 모델이 아닌, 신형 스프링 버클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버클은 2010년도까지 사용되었을 정도로 매우 완성도가 높은 로얄오크 버클 입니다. ​ 기존에 나온 구형 모델은 스프링이 아닌 롤렉스 빈티지 처럼 경첩으로 뚜껑을 열고 닫는 방식이지만, 내구성 문제와 불편한 사용감 때문에 이 모델처럼 개선되어 신형 버클로 나왔습니다.(★사진참조) ​ 모든 로얄오크 모델이 그렇듯이 외관적인 차이점은 크지 않고 로얄오크 특유의 팔각형 베젤과 로얄오크 브레이슬릿은 그대로 전통을 계승하며 현재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오히려 1970~80년대 생산되었던 빈티지 로얄오크는 현재 시계 구성품과 상태에 따라서 5000~1억원까지 거래될 정도로, 전통이 담긴 오래된 하이앤드 스포츠워치들은 높은 소장가치로 인증 받습니다. ​ 일반 스틸보다는 베젤과 브레이슬릿 중간 부분이 전부 18K 옐로우골드 구성으로된 상위 콤비 모델입니다. ​ 시계의 모든 부분은 교체되거나 수리된적 없는 발매 당시 본 모습을 모두 그대로 유지중이며, 거의 사용감이 없는 미사용 신품급 컨디션으로 보관중 입니다. ​ 해외에 울트라씬 또는 울트라슬림 로얄오크로 불려지며 높은 수집가치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로, 말 그대로 매우 얇은 두께의 로얄오크로 알려져있습니다. ​ 정말 이렇게 얇은 케이스의 시계를 생산할 수 있었던 이 당시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자인에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케이스 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 까지 매우 얇은 슬림 두께로 착용 시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최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스위스 명품 3대 하이앤드 브랜드 바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 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인류 최고의 시계 회사이며 1875년에 설립된 약 15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독립 스위스 시계 가문의 몇 안되는 독립회사 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 70년대 처음 발매되었던 초기 로얄오크 같은 경우 현재 약 1억대부터 2억원대까지 가격형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70년대 모델이 아닌 90년대 모델로 나중에 시간히 흘러서 비슷한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조) ​ 이 시계는 여성용 30mm 남성용 34mm 사이즈로 발매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남성용 모델입니다. 팔각형 케이스를 갖고 있어서 실제 착용 시 원형 롤렉스 데이저스트 크기 정도의 36mm 일반적인 롤렉스 데이저스트 남성용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이란, 오데마피게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다이얼 패턴으로 일정한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벌집모양을 내어 다이얼을 만드는 하이앤드 세공 기법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의 균형있고 완벽한 밸런스의 다이얼이 시계 전체적인 기하학적 안정성 (Geometric Relief)을 가져오는 모티브로 이러한 다이얼 제작에 가장 먼저 앞장 섰습니다. ​ 원래는 타피쓰리 문양은 주로 예술계에 그림이나 조각상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시계에 처음 사용된 것은 오데마피게가 최초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 다이얼을 세 종류로 나눠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데, 페티드 타피쓰리(PETITE TAPISSERIE),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타피쓰리 (MEGA TAPISSERIE) 입니다. (★사진참조) ​ 판매하는 시계에 사용되는 페티드 타피쓰리로 얇고 촘촘함 정사각형의 벌집 패턴들이 미세하면서도 정교하게 다이얼에 세공되어, 시계를 좀 더 입체적이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참조) ​ 시계에 사용되는 골드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이며, 로얄오크의 하이앤드 스테인리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콤비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발매당시 기본 스틸에 비해서 골드가 들어간 콤비가 훨씬 고가에 판매되었습니다. ​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자사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로 인해 보다 더 얇아진 슬림케이스로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면서 마치 착용한 줄도 모르는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단종된 구형모델이지만, 현재 발매되는 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로얄오크의 전통과 클래식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 18K 옐로우골드 콤비 구성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대에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 발매하는 신형 옐로우골드 콤비 모델이 수천만원에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으나,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대에 더욱 얇고 편리한 구형 로얄오크 콤비로 추천드립니다. ​ 이런 시계는 하이앤드 최상위 럭셔리 스포츠워치 라는 명성과 함께 가치가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시계장점] ​ - 150년 전통의 스위스 BIG3 명품 하이앤드 3대장, 오데마피게 - 인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탄생 신화, 팔각형워치 로얄오크 - 완벽한 사이즈와 울트라슬림 케이스로 편리한 착용감 -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다이얼의 정교한 세공 기술 - 18K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아름다운 조화 - 오데마피게 인하우스 자사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편리한 관리성 - 옐로우골드와 그레이 차콜 색상의 멋스러운 컬러 - 시계 컨디션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Classic Extra Thin 5259BC
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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