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on Bleu W6920042
발롱 블루 W6920042

42.1mm, 블랙
7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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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발롱블루 42 그레이 한정판 (Cariter Ballon Bleu 40 Grey)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발롱블루 그레이 다이얼 한정판 42mm 남성용 모델입니다. 높은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갖고 있는 발롱블루 그레이 다이얼 모델입니다.
평소 식상한 화이트 색상에 질리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특별한 까르띠에 발롱블루 모델입니다. 발롱블루는 군더기없이 데일리워치로 착용하기에 최고의 럭셔리 명품 시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중고로 판매되는 까르띠에 같은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이 쿼츠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모델입니다.
당연히 배터리로 가는 쿼츠보다 전부 기계식으로 구성된 오토매틱이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애초에 쿼츠와 오토매틱은 출고 당시 가격차이부터 많이 차이 났으며,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까르띠에 시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발롱블루 시계들은 일반적인 탱크나 산토스 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는 고가의 라인업입니다.
발롱블루는 마친 잘 다듬어진 조약돌과 같은 느낌의 럭셔리 주얼리 시계입니다. 시계 하나만으로도 따로 레이어드나 불필요한 팔찌 없이도 충분한 코디가 이루어지는 시계입니다.
케이스 옆면에 있는 파란색 블루 사파이어 까보숑 보석으로 구성된 크라운의 보호를 위해 크라운가드가 탑재된 케이스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흔히들 구입하는 탱크나 산토스 모델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파란색 까보숑 보석으로 구성된 크라운의 보호를 위해 케이스 전체가 크라운 가드 형태를 하고 있어 보석에 손상이나 데미지 입을 일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섬세한 차이가 다른 시계와 차별화를 두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다이얼 컬러에 맞춰서 로만 숫자 또한 일반 저가형처럼 페인팅 된 것이 아닌 입체적으로 양각 로만 다이얼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시계 정중앙 부분에는 고급스러운 기요쉐 문양의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요쉐 같은 경우 현재 고급 모델에만 적용되는 아주 멋스러운 다이얼 디자인입니다.
기요쉐(Guilloché) 다이얼 이란, 직접 사람이 까르띠에 메뉴팩쳐 공장에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다이얼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직접 기계로 다이얼 위에 모양으로 내여서 좀 더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미적 효과를 가져다주는 고급 명품시계의 주된 시계 세공 기술입니다.
현재 까르띠에는 프리미엄 고가의 라인업에만 기요쉐 문양을 새겨 넣고 있으며, 제가 올린 사진 보시다시피 다이얼을 중앙을 기점으로 점점 꽃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퍼지는 듯한 기요쉐 패턴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다이얼에 일정한 패턴과 간격으로 양음각으로 문양을 새겨놓아서 미적 효과를 넣습니다.
까르띠에뿐만 아니라, 스위스 최고 하이앤드 브랜드인 파텍필립과 브레게와 같은 수 억 원대의 시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요쉐 공법입니다.
비록 까르띠에가 수 억 원대의 시계는 아니지만, 보석과 주얼리의 유서 깊은 역사와 기술 덕분에 합리적인 금액대의 아름다운 기요쉐 다이얼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까르띠에는 엔트리 라인업에는 기요쉐를 안 넣고, 고가의 상품에만 기요쉐 문양을 새겨 넣고 있을 정도로 까르띠에의 고가 라인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이며 상급과 하급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 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 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대표하는 시계 중 하나가 바로 발롱 블루입니다. 아이코닉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셀럽들의 워너비 시계입니다.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또 다른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와 매우 흡사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샤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소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까르띠에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 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 처리해 드립니다. (★사진참조)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특수 그레이 모델의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난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특별한 까르띠에 그레이 발롱블루 모델이며, 해외에서는 현재 동일한 그레이 발롱블루는 원화 약 900~1000만원 사이에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워낙 상태가 좋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구입하셔도 좋고, 본인이 직접 소장 및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단종된 이후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를 거의 구할 수도 없을뿐더러 갖고 계신 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추후에 충분히 좋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계입니다.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이므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 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시계장점]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발롱블루의 상징적이고 높은 섬세함이 들어간 크라운가드 적용
- 고급스러운 그레이 색상의 기요쉐 다이얼 적용
- 입체감 있는 로만 인덱스 체결로 저가형 모델과 차별화
- 남성용 최적의 사이즈 및 부담없는 실착용이 가능한 40미리
- 공식 홈페이지 정품 등록완료 및 시계상태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1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49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Ballon Bleu WSBB0044

33mm, 실버
7500000
Cartier
Ballon Bleu W69017Z4

36.6mm, 실버
7500000
Cartier
Ballon Bleu WSBB0044

33mm, 실버
7300000
Cartier
Ballon Bleu W69009Z3

42mm, 실버
6900000
Cartier
Ballon Bleu W69010Z4

28mm, 실버
6670000
Cartier
Ballon Bleu W69009Z3

42mm, 실버
8250000
Cartier
Ballon Bleu WSBB0040

40mm, 실버
6600000
Cartier
Ballon Bleu W6920098

33mm, 핑크/자개
8900000
Cartier
Ballon Bleu W69012Z4

42mm, 실버
6000000
Cartier
Ballon Bleu W6920084

33mm, 실버
6000000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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