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e Classique Et Figaro LM W25051F3

[중고]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18K 화이트골드 금통 남성용 라지사이즈 (Cartier Panthere De Cartier 18K WG Men's)[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팬더 18K 화이트골드 올금통 남성용 라지 사이즈입니다. 아마 국내에는 최초 공개라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요즘에 발매하는 화이트골드 팬더 같은 경우 전부 다이아몬드가 적용이 된 미니, 스몰, 미디움 여성용 사이즈로만 발매하고 있으며, 매장 판매 가격은 1억 원대부터 2억 원대까지 가격 형성을 이룹니다.(★사진 참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요즘 나오는 제품은 아니지만, 신제품과 동일한 팬더 디자인과 함께 오히려 다이아몬드가 없는 남성용 라지 사이즈로 발매했던 팬더 모델입니다. 마지막 사진 첨부해 주세요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참조) 과거에 까르띠에가 매우 소량으로 짧은 기간 생산 후 바로 단종된 모델로서 현재는 매우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둔 팬더 화이트골드 모델입니다. 시계를 실제로 보시면, 왜 많이 생산할 수 없었는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귀금속 세공의 세계적인 기술을 갖춘 까르띠에가 전체 금으로 세공하여 탄생된 높은 완성도를 가진 시계이며, 엄청난 양의 화이트골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팬더 화이트골드 모델들이 1~2억 정도에 금액 형성을 이루고 있는 것만 봐도, 발매 당시에 일반적인 탱크나 산토스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비싼 시계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중고시장에 돌아다니는 팬더 올골드 제품들은 대부분 옐로우골드 모델이거나 사이즈가 작은 스몰이나 미디움 제품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시계는 남성용 점보 라지 사이즈에 전체 18K 화이트골드 올금통 모델입니다. 까르띠에 시계 중에서 가장 많은 금이 사용된 시계 중 하나이며, 일반적인 롤렉스 데이 데이트 보다 훨씬 더 묵직한 골드 함량을 지닌 까르띠에 최상위 고급 시계입니다. 실제로 이 시계를 실물로 보시거나 착용해 보신 분들 같은 경우, 롤렉스 전체 골드 시계가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묵직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만듦새와 함께 팬더 특유의 편리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는 시계 입니다. 팬더 모델 같은 경우 오래전부터 까르띠에가 생산하는 전 모델 중 상위 라인업에 속해있는 고가라인 중 하나로서 일반적인 산토스나 탱크, 발롱블루 보다 높은 금액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시계 또한 발매 당시 까르띠에 라인업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던 시계였으며, 잘 아시다시피 화이트골드는 일반적으로 옐로 골드나 로즈 골드 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가격 형성을 이룹니다. 시계는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일반 스틸 모델과는 다르게 화이트골드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한 백색 색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발매 당시 출시되었던 시계 케이스, 설명서, 보증서가 함께 구비되어 있으며 보증서에는 날짜는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명품시계를 구입할 때 기념일이나 선물하는 날짜에 맞춰서 구매자가 기입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적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까르띠에뿐만 아니라 롤렉스 및 오메가 등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동일합니다. 요즘에는 QR코드 또는 디지털 전산으로 다 등록을 하기 때문에 날짜를 기입하지 않습니다. 요즘 발매하는 팬더 같은 경우 미드, 스몰, 미디움 총 세 가지 여성용 사이즈로만 발매하고 있습니다. 여성용으로만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까르띠에를 평소 좋아하는 남성분들은 기존에 출시하였던 남성용 라지 사이즈에 대한 수요와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소개하는 시계 또한 요즘 나온 팬더 모델 이전에 출시한 남성용으로 나온 라지 점보사이즈 모델이며 유일하게 남성분들이 부담 없이 적당한 사이즈로 착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남성용 팬더 모델 입니다. 발매 당시 주로 동양보다 손목이 좀 두꺼운 외국 까르띠에 매장에서만 판매되었던 사이즈이지만, 지금은 많은 시계들이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서 최근 아시아권에서도 인기가 많은 팬더 모델이 되었습니다. 작은 사이즈 팬더들과 큰 차이점으로는 미디움 보다는 당연히 사이즈가 크며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트 창의 아래 하단 부분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 다른 명품 시계들처럼 3시 방향 오른편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모든 팬더는 오토메틱이 아닌 까르띠에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로만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반 탱크나 산토스 시계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얇고 슬림한 케이스 두께를 자랑합니다. 셔츠 소매나 긴팔 티 위에도 시계가 튀어나오지 않고 마치 손목 위에 붙어 있는 것 마냥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까르띠에 시계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케이스 옆면 파란색 사파이어 카보숑 용두는 말할 것도 없이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현재 까르띠에 팬더 같은 경우 일반 탱크솔로나 산토스 발롱 블루 보다 높은 라인업 위치에 해당합니다. 또한 기계식이 아닌 쿼츠로만 제작하고 있음에도 항상 비싼 가격을 형성하는 이유는 까르띠에 팬더 자체가 까르띠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디자인이며, 현재의 까르띠에를 만들어준 가장 클래식하고 전통성 있는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탱크솔로와 산토스 발롱블루 등등 까르띠에 매니아 분들은 팬더가 왜 발매가가 더 비싼지는 착용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만든 시계이고, 군더기 없는 디자인 입니다. 팬더 최상위 라인업 모델인 18K 화이트골드 전체 금통 모델 입니다. 여성용 작은 사이즈 아니며 남성용 제일 큰 라지 사이즈 모델입니다. 판매 수량도 워낙 적었고, 전 세계 남아있는 개체수도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시계는 그냥 편하게 착용하시다가 소장만 하셔도 나중에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요즘에 발매하는 화이트골드 팬더 같은 경우 전부 다이아몬드가 적용이 된 미니, 스몰, 미디움 여성용 사이즈로만 발매하고 있으며, 매장 판매 가격은 1억 원대부터 2억 원대까지 가격 형성을 이룹니다.(★사진참조)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 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 처리해 드립니다. (★사진참조)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큰 사이즈의 남성용 팬더 모델이며, 상태는 완벽한 소장 및 관상용 컨디션으로 완벽합니다. 평소 까르띠에 좋아하시는 분이나, 남성용 라지사이즈 팬더 시계 찾으셨던 분들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장점] - 오랜 정통과 역사성을 갖춘, 까르띠에 클래식 팬더 - 높은 희소성과 소장성이 담긴 라지 점보 사이즈 남성용 모델 - 전체 18K 화이트골드 소재의 묵직한 올골드 금통 워치 - 얇은 슬림 케이스로 인한 편리한 착용감 - 상징적인 정사각형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입체적 케이스 쉐입 - 까르띠에의 고급스러운 블루사파이어 크라운 적용 -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인한 관리에 편리성 - 시계 상태 최상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Panthere Classique Et Figaro LM W25051F3

팬더 클래식 & 피가로 W25051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