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ocean Chronograph 42 A1334011/B683

[중고]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크로노그래프 블랙 42 (Breitling Superocean Chronograph Black 42 Automatic)[상품설명] 멋진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한점 소개합니다. 브라이틀링에서 네비타이머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슈퍼오션 II 블랙 42 사이즈 모델입니다. 파일럿 및 항공워치에 네비타이머가 있다면 다이버워치는 슈퍼오션이있습니다. 500m 방수기능 가능토록 설계된 케이스와 청판 블루 다이얼이 상당히 인상적인 모델입니다. 다이얼에 500m 방수라고 적힙니다. Super Ocean슈퍼오션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용두, 크로노푸셔, 케이스백 전부 스크류 방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단방향 회전 다이버베젤이 멋스럽게 들어가있습니다. 이 모델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없는 모델도 있으나, 바닷 속에서 산소량과 시간을 정확히 체크하기 위해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추가된 상위 클라스 모델입니다. 3개의 서브다이얼이 존재하며 각 초, 30분계, 1시간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짜와 요일 기능까지 들어가서 평소 필드워치로도 전혀 손색없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얼은 일반 청판 민자 다이얼이 아닌 마치 기요쉐처럼 일정한 문양으로 미적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고 섬세합니다. 크로노미터 (Chronometre) 인증까지 받은 무브먼트라,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덤으로 브라이틀링 고유의 아이코닉 날개로고도 멋스럽게 박혀있네요. 지금은 사라져서 찾아보기 어려운 브라이틀링의 양각 '날개' 문양의 로고가 들어가 있으며, 항공과 파일럿의 민첩한 관계가 있는 브라이틀링은 날개 문양의 로고가 들어간 시계들이 현재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매하는 모델들은 기존 날개에서 브라이틀링의 첫글짜 알파벳 B로 바뀌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브라이틀링 매니아들과 수집가들에게 날개가 없는 브라이틀링 시계는 남성의 진정한 역사와 마초감성을 채워주지 못합니다. 12시 방향에 있는 큼지막한 다이버 야광점과, 큼지막한 야광핸즈가 어둠 속에서도 효율적인 시인성을 발휘하며, 초침에 달려있는 브라이틀링 필기체 B 로고가 멋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브라이틀링 특유의 피니싱 각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폴리싱 상태로 보관중이며, 생활기스들 존재하나 전부 라이트 폴리싱으로 없어질 수준입니다. 현재 동일한 42미리 검정색 슈퍼오션 크로노 모델이, 해외에서 원화 약 450~500만원 사이에 다양하게 판매를 이룹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대에 양도드리며, 개인적으로 높은 방수력과 내구성을 지닌 슈퍼오션이야 말로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대체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라고 생각합니다.[시계장점] - 최고의 데일리 다이버워치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 높은 방수력과 내구성 겸비 - 크로노그래프 기능 탑재로 인한 실용성 - 브라이틀링의 상징인 양각 날개로고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교체,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고 오버홀이 필요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Superocean Chronograph A1334011/B683

슈퍼오션 크로노그래프 A1334011/B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