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emars Piguet AP-ETC

오데마 피게 AP-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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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오데마 피게
[중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차콜그레이 18K 콤비 신형 버클 (Audemars Piguet Royal Oak Ultra-Slim Two-Tone)[상품설명] ​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차콜그레이 옐로우콤비 남성용 33 사이즈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로얄오크 팔각형 디자인에, 18K 옐로우골드와 차콜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이 아름다운 시계 입니다.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겸비한 클래식 로얄오크 입니다. 지금까지 동일한 시계를 많이 수집하며 좋은 분들에게 양도했지만, 그 중에서 기억에 오래남을 법한 컨디션의 완벽한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모델입니다. ​ 단종 전에 나온 후기형에 발매했던 신형 브레이슬릿이 적용되어 있으며, 마치 백화점에서 얼마 전에 구입했다고 믿을 정도의 브레이슬릿 사용감과 유격이 전혀 없이 새것 처럼 빳빳한 컨디션 입니다. ​ 기존에 나온 구형 모델은 스프링이 아닌 롤렉스 빈티지 처럼 경첩으로 뚜껑을 열고 닫는 방식이지만, 내구성 문제와 불편한 사용감 때문에 이 모델처럼 개선되어 신형 버클로 나왔습니다.(★사진참조) ​ 참고로 현대 백화점에서 발매하는 최고로 얇은 로얄오크로 불리는 일명 점보 모델은 8.1mm의 두께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이 모델은 무려 두께 6mm를 가진 더욱 얇은 울트라슬림의 매우 얇은 로얄오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참조) ​ 과거 생산되었던 로얄오크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 입니다. 90년대 생산된 로얄오크 모델이며, 한국에 오데마피게가 정식으로 매장이 들어오기 전에 발매되었던 모델로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 모든 로얄오크 모델이 그렇듯이, 신형과 구형의 외관적인 차이점은 크지 않고 로얄오크 특유의 팔각형 베젤과 로얄오크 브레이슬릿은 그대로 전통을 계승하며 현재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일반 스틸보다 고가에 판매되었던 베젤과 브레이슬릿 중간 부분이 전부 18K 옐로우골드 구성으로된 상위 콤비 모델입니다. 또한 후기형 모델이라서, 스프링으로 열고 닫는 개선된 신형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 오히려 1970~80년대 생산되었던 빈티지 로얄오크는 현재 시계 구성품과 상태에 따라서 5000~1억원까지 거래될 정도로, 전통이 담긴 오래된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들은 높은 소장 가치로 인증받습니다. ​ 시계의 모든 부분은 교체되거나 수리된 적 없는 발매 당시 본 모습을 모두 그대로 유지 중이며, 시계의 전통과 역사성을 위하여 폴리싱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구매자분께서 원하시면 무상 폴리싱 지원해 드립니다. ​ 당연히 폴리싱하면 시계는 새것처럼 모든 기스 사라지고 깨끗해집니다. 해외에 울트라씬 (Ultra Thin) 또는 울트라슬림 (Ultra Slim) 로얄오크로 불리며 높은 수집 가치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로, 말 그대로 매우 얇은 두께의 로얄오크로 알려져있습니다. ​ 정말 이렇게 얇은 케이스의 시계를 생산할 수 있었던 이 당시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자인에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 참고로 현대 발매하는 최고로 얇은 로얄오크로 불리는 일명 점보 모델은 8.1mm의 두께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이 모델은 무려 두께 6mm를 가진 더욱 얇은 울트라슬림의 매우 얇은 로얄오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참조) ​ 케이스 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 까지 매우 얇은 슬림 두께로 착용 시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최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스위스 명품 3대 하이앤드 브랜드 바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 입니다. ​ 요즘은 많은 시계 회사들이 과거 70~80년대 자신들이 발매하였던 시계를 동일한 케이스 크기와 더욱 얇은 케이스를 선호하는 다시금 평균 사이즈의 클래식한 저스트 사이즈를 가진 시계들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 실제 33mm의 크기를 가진 케이스지만 각진 케이스와 팔각형 옥타곤 베젤 덕분에 손목에 실착용 시, 롤렉스와 동일한 일반 원형 시계 36mm의 사이즈로 체감됩니다. ​ 오데마피게는 187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시계 회사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3대장 (Holy Trinity) 홀리트리니트 포함되는 최고급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 현존하는 수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경험하고 소유해 보면서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3대 하이앤드 브랜드로 시계 문학을 졸업할 수 있는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시계 브랜드 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고)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 (Integrated)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이후 현재 많은 시계회사들이 로얄오크를 기반한 일체형 디자인의 시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 70년대 처음 발매되었던 초기 로얄오크 같은 경우 현재 약 1억대부터 2억원대까지 가격형성이 이루어져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70년대 모델이 아닌 90년대 모델로 나중에 시간히 흘러서 비슷한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조) ​ 이 시계는 여성용 30mm 남성용 34mm 사이즈로 발매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남성용 모델입니다. 팔각형 케이스를 갖고있어서 실제 착용 시 원형 롤렉스 데이저스트 크기 정도의 36mm 일반적인 롤렉스 데이저스트 남성용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이란, 오데마피게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다이얼 패턴으로 일정한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벌집모양을 내어 다이얼을 만드는 하이앤드 세공 기법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의 균형있고 완벽한 밸런스의 다이얼이 시계 전체적인 기하학적 안정성 (Geometric Relief)을 가져오는 모티브로 이러한 다이얼 제작에 가장 먼저 앞장 섰습니다. ​ 원래는 타피쓰리 문양은 주로 예술계에 그림이나 조각상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시계에 처음 사용된 것은 오데마피게가 최초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 다이얼을 세 종류로 나눠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데, 페티드 타피쓰리(PETITE TAPISSERIE),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타피쓰리 (MEGA TAPISSERIE) 입니다. (★사진참조) ​ 판매하는 시계에 사용되는 페티드 타피쓰리로 얇고 촘촘함 정사각형의 벌집 패턴들이 미세하면서도 정교하게 다이얼에 세공되어, 시계를 좀 더 입체적이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참조) ​ 시계에 사용되는 골드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이며, 로얄오크의 하이앤드 스테인리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콤비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발매당시 기본 스틸에 비해서 골드가 들어간 콤비가 훨씬 고가에 판매되었습니다. ​ 내부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쿼츠(Quartz) 무브먼트 탑재됩니다. 자사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로 인해 점보보다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슬림 (Ultra Thin Slim) 케이스로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면서 마치 착용한 줄도 모르는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시계 내부에 담겨있는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차원이 다른 오데마피게 만의 자체개발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 오데마피게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오던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아름다운 브릿지들만 봐도 오데마피게의 명성과 걸맞는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계식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매에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계 컨디션 또한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쿼츠 무브먼트 탑재를 하면서 데이일리 워치로 관리도 편하고 편의성도 좋은 장점이 있으며 시감이 멈추거나 태엽이 끊어지는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 오데마피게의 과거 아름다운 시계 디자인과 스위스 장인 정신의 기술력을 충분히 경험 및 느끼 실 수 있는 완벽한 워치 라고 생각합니다. ​ 단종된 구형모델이지만, 현재 발매되는 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로얄오크의 전통과 클래식을 그대로 담고있으면서 18K 옐로우골드 콤비 구성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대에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계는 소장가치를 위하여 폴리싱되지 않은 순정 상태로 보관중이며,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과 기스가 존재합니다. 로얄오크 특유의 피니싱과 헤어라인을 보존하기 위하여 따로 폴리싱은 하지 않았으며, 구매자분이 원하시면 폴리싱은 무료 제공 해드리겠습니다. ​ 해외에서는 현재 완전한 동일한 사이즈 콤비 모델이 한화 약 2500만원 전후에 중고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관부가세까지 납부하면 3000만원 정도에 최종 지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참조) ​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오데마피게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감성은 그 어떠한 브랜드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 세월을 거스르는 전통과 역사성이 담긴 디자인과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시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며, 향후 앞으로도 꾸준한 삼대 하이앤드의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올 것 입니다. ​ 하이앤드의 정석의 오데마피게 시계들은 오히려 시간이 흐르도 오래될 수록 높은 가치와 투자성을 지닌 상품으로도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 이러한 가치 있는 시계는 그냥 쭈욱 오랜 기간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거나 가문의 가보로 남겨두어도 꾸준한 가치상승과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자산으로도 인정 받는 오데마피게 시계 입니다. ​ [시계장점] ​ - 150년 전통의 스위스 BIG3 명품 하이앤드 3대장, 오데마피게 - 인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탄생 신화, 팔각형워치 로얄오크 - 고급스러운 차콜 그레이 색상의 로얄오크 벌집 다이얼 탑재 - 18K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아름다운 조화 - 완벽한 사이즈와 울트라슬림 케이스로 편리한 착용감 -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다이얼의 정교한 세공 기술 - 오데마피게 인하우스 자사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편리한 관리성 - 옐로우골드와 그레이 차콜 색상의 멋스러운 조화 - 시계 컨디션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교체,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Royal Oak Quartz 66270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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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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